우리자산신탁 '유원플러스 송파', 2025 송파구 건축상 수상 영예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김범석 대표)은 관리형 토지신탁으로 수행한 ‘유원플러스 송파’가 지난 29일 2025년도 송파구 건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건축물의 미적 완성도와 지역사회...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전시 '사계전.집'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의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업사이클링 굿즈 등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래미안갤러리는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2023년부터 연간 시즌 전시를...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한양3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한양3차 재건축...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토허제 다시 묶는다…범위는 강남3구·용산 전체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19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1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2025-03-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송파 집값 급등”…토허제 해제에 날뛰는 서울 집값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주 만에 5배가량 올랐다.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4% 오르며 5주...
2025-03-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은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대림가락 재...
2025-02-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 '나인원한남' 88평, 18억 내린 102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용산구 한남동 소재 ‘나인원한남’ 88평(244.35㎡) 타입 3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난 2월 10일, ...
2025-02-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창업지원실 신규 입주기업 모집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내 창업지원실에서 창업에 도전할 여성 사업가를 모집한다. 28일 송파구에 따르면, 창업지원실은 창업 시 가장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 ‘공간’을 지원하...
2024-08-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 ‘헬리오시티’ 45평, 36억원에 신규거래[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2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래미안방배아트힐’ 전...
2024-07-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운영…26일까지 모집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6일까지 ‘2024년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를 오피니언 리더로 양성하는 교...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잠실진주 3.3㎡당 823만원 공사비 제안…삼성물산, 한발 양보했다
최근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최종 공사비 인상안을 조합에 제안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 재건축 시공사인 삼성물산·...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명품 송파대로 조성…섬김행정 펼쳐 신뢰받는 행정 구현”
“송파구민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이죠.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저와 송파구 공직원들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추진하고 있는 ‘섬김행정’...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