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창업지원실 신규 입주기업 모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8 09:49

창업지원실 입주모집 홍보물./사진제공=송파구

창업지원실 입주모집 홍보물./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내 창업지원실에서 창업에 도전할 여성 사업가를 모집한다.

28일 송파구에 따르면, 창업지원실은 창업 시 가장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 공간을 지원하는 구의 특화사업이다. 사업성과 기술력을 지닌 초기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역사업체를 양성하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오는 911일까지 협업사무실 7자리 중 3석을 모집한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금 10만 원에 월 관리비 1만 원이면 사업장을 마련하고, 센터 내 각종 제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 사무업무를 편히 볼 수 있는 사무집기, 복합기, 회의실부터 온라인 상거래에 최적화된 스튜디오가 갖춰져 있어 제품 사진이나 라이브커머스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예비창업자 및 1~3년 차 창업자들을 창업 보육단계로 보고 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의 11 멘토링부터 각종 마케팅, 세무 특강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유사무실 장점을 살린 네트워킹데이를 운영하여 입주기업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유도,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입주기업들은 한국환경산업협회, 창업진흥원 사업 유치에 성공하고 지난 4월부터 각종 행사와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대조건은 송파구 소재 기업 또는 주소를 송파구에 둔 구민이며, 계약기간 1년 만료 후 내부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구 누리집 또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입주공간이 부담되는 창업자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혜택을 받길 바란다참신한 사업소재를 가진 여성들이 유능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폐회…22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는 당초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신촌지역 마포4구역 1지구와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반면 제3차 본회의에서 마포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추가로 상정되면서 최종적으로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처리 결과를 보면 26건은 원 2 용산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 첫 가동 서울 용산구가 구청장 주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처음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가동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단순히 보고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요 정비사업의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연요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산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3 유동균 마포구청장, 청렴추진협의체서 소통·신뢰 강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의 소통과 공정한 업무 처리를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구청장과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청렴 과제와 부패 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유 구청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방식 가운데 불합리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지나치지 말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