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604억 '역대 최대'…전년 동기比 123% ↑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대한전선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34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을 달성했...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신안 태양광 해저케이블 수주…'생산∙운송∙시공' 통합 수행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대한오션웍스(Taihan Ocean Works)와 손잡고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처음 수행한다. 대한오션웍스는 대한전선이 해저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호반 편입 5년...재무 안정성 넘어 성장 본격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호반그룹 편입 5년을 맞아 재무 정상화와 실적 성장을 동시에 일궈내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라탔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외...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베트남 법인 현지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 '역대 최대'…전년比 11.7%↑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외 사업 본격적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美 1000억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에서 1000억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효성重,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과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 'PDCMS'를 결합한 ...
2025-12-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전년 동기 比 8.5% 증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5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며, 영업이익은 8.5% 올랐다.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매...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남아공 생산법인 '엠텍'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아프리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 '엠텍(M-TEC)'의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생산...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준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대한전선은 25일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이하 해저2공장)...
2025-09-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이달 말 당진 2공장 착공…'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첫 단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말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이하 당진 2공장) 1단계 착공에 나서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첫 단추를 끼운다. 앞서 대한전선은 올해 하반기 중 당...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베트남에 첫 해외 초고압 생산 거점 확보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 베트남 생산 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대한전선이 해외에 확보하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1100억 규모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1100억 원 규모 40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재생에...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1816억 '안마해상풍력' 내부망 해저케이블 턴키 계약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국내 최대 해상풍력 개발 사업 '안마해상풍력' 내부망 해저케이블 공급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 계약 금액은 약 1816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
2025-08-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익 286억…전년 동기比 24% 감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9164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6%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시공사 인수…'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준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 부회장)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이사를 포함해 주주 보유 지분 전량을 매입한다. 이날 호반파크 2관...
2025-07-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美 구리 50% 관세 부과'에도 LS전선·대한전선 수요 위축 '미미'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수입산 구리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국내 전선업계 전선(케이블) 판매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현지시간) 트럼프...
2025-07-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미국서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최초 공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州)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International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소송 패소' 대한전선 "25조 해저케이블 시장 집중"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 부회장)이 25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S전선과 진행 중인 '부스덕트용 조인트키트 제품 특허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
2025-04-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아프리카 경쟁력 강화 나선다…남아공 생산법인 사업 확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 1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남아공 내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미팅은 케이블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특허소송 2심 승소에 대한전선 "손해배상액 문제…상고 검토"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의 특허침해 소송 2심에서 LS전선이 1심에 이어 일부 승소한 가운데, 대한전선이 손해배상액 등 일부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향후 상고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이사회 지각 변동…첫 여성 사외이사 영입·4인 체제 변화
지난해 자산 2조원을 넘긴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한다.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4인 이사 체제를 만든다. 대한전선은 다음 달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로 장경선 변...
2025-02-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국내 최대 전력·전기 전시회서 미래 기술 선봬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력·전기산업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5'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스템 등...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