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ESS 사활’ LG엔솔, 美 DTE에너지와 2.5조 ESS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역대 최대 ESS 수주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현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싼타크루즈 실패 잊어라' 현대차, 북미 뉴동력 '픽업' 재정비
현대자동차가 북미 공략을 위한 ‘픽업 트럭’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2021년 미국에 출시한 첫 픽업 ‘싼타크루즈’가 디자인 등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현대차...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시그넷, 美 플라노 시장 본사 방문 ‘북미 진출 협력’
SK그룹 전기차 충전기 계열사 SK시그넷은 3일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시장 및 방문단이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진행된 방문에는 존 먼스 시장, 마크 이스라엘슨 시티매니저 등...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GM 합작법인 ESS 배터리 생산 시작…북미 거점 5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존 EV(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라인 전환을 통해 생산과 제조 유용성을 높이는데 집중하...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공략 사활’ LG엔솔, 올해 글로벌 ESS 생산 중 80%가 북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확대를 통한 물량 공세를 본격화한다. 특히 글로벌 ESS 생산 중 약 80% 이상을 북미에서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티웨이항공, 국제선 59개 노선 대상 초특가 항공권 푼다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5 연말결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2025-12-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UV 명가’ 기아, 3열 SUV 표준, ‘올 뉴 텔루라이드’로 북미 공략 강화
미국 시장이 그토록 기다리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기아의 3열(7~8인승) SUV가 디자인ㆍ성능ㆍ첨단 기술이 조합된 ‘역대급 상품성’을 갖추고 재탄생했다. 기아가 현지시간 기준 20일 미국 로스앤젤...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S일렉트릭, 1329억 美 빅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美 빅테크와 3년간 5000억 규모 버스덕트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납품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S전선...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아, 잘 만든 픽업 '타스만' 하나 수출 전략 다양성 입혔다
기아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이 출시 후 국내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중남미 등 픽업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아가 추진 중인 픽업 본고장 미국 ...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미 공룡 맞손’ 현대차‧GM, 북미 겨냥 신차 5종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와 제네럴모터스(GM)는 7일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대표 자동차 기업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양사는 ▲내연기...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NEO’ 북미·유럽 스팀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NEO’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하며 북미, 유럽 이용장 공략에 나선다.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MM, 북중국-인도네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다음 달부터 북중국-인도네시아 구간에서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설한다. 인도네시아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 유럽 등 원양 항로와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HMM은 인도...
2025-05-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 6월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산하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Bluehole Studio)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Abyss of Dungeons)’을 오는 6월 11일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 4개국에 동...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2030년까지 美 2.4억 달러 투자, TOP4 전력기업 도약"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에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미국 TOP4 전력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출발점에 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배스트럽(Bastrop)시에 생산...
2025-04-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북미·유럽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NEO’를 25일(현지 기준)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 블소 NEO는 블소 고유의 판타지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큐셀 美 자회사 '엔핀', 4500억 ABS 발행…금융사업 확장 자금 확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주택용 태양광 파이낸싱 자회사인 엔핀(EnFin)이 3억2500만 달러(약 450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
2024-11-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가온전선, 미국 케이블 생산법인 'LSCUS' 지분 100% 확보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가온전선은 이번 인수로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웹툰, 북미팬 사로잡았다…‘뉴욕 코믹콘 성료’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코믹콘’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욕 코...
2024-10-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듀오링고와 콘텐츠 파트너십…북미 영향력 확대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에서 선두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 콘텐츠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024-10-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국내 흥행 TV ‘LG스탠바이미고’ 북미‧유럽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국내 TV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은 LG 스탠바이미고(StanbyME Go(모델명: 27LX5))를 북미와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북미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영국,...
2023-08-2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북미 GPU 신규 고객 확보…HBM 점유율 확대 ‘청신호’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로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HBM3)와 패키징(Packaging) 최종 품질 승인을 동시에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점유율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2023-08-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