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 6월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4 10:28

인도네시아·태국·브라질·멕시코 등 4개국에 출시
결투장, 토벌전 등 이용자 의견 반영한 콘텐츠 추가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산하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Bluehole Studio)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Abyss of Dungeons)’을 오는 6월 11일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 4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탈출을 주제로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어비스 오브 던전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과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해 최적화했다.

게임명 어비스 오브 던전은 배경이 되는 던전의 심연을 의미한다. 이용자들이 깊고 어두운 던전 속을 탐험하며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는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상징한다. 크래프톤은 새로운 이름과 로고 등을 순차적으로 게임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어비스 오브 던전은 지난 2월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북미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결투장과 보스 토벌전, 몬스터의 영혼석을 장착해 특수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레벨 성장에 따라 능력치 포인트를 분배하는 캐릭터 성장 요소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더 높은 게임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에 어비스 오브 던전을 소프트 론칭하기로 결정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석 PD는 “어비스 오브 던전이라는 이름을 통해 게임의 정체성과 장르적 특성, 특유의 분위기를 이용자들에게 보다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게임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