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시 대부분 기업금융·모험자본 운용"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자로 인가받을 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김종민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3일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발행어음 인가 시...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이 올해 1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IB(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대체로 균형 있는 실적 분포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메리...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메리츠금융, 1500억 조달…홈플러스 사태" 평가 시험대
홈플러스가 기습적인 기업회생 신청을 한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그룹 계열사들의 자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관측되지만 그 시기가 불투명해 자본적정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
2025-03-2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리테일 부문, 새로운 성장의 축 만들 것"
장원재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3일 "이제는 타 부문에서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을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2024년 3분기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성장·트레이딩 수익 개선…3분기 누적 영업익 7447억원 전년비 23%↑[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기업금융(IB) 성장 및 자산운용(트레이딩) 수익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75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27개 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지속하고 있다.메리츠...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美 기준금리 인하에 회사채 발행시장 훈풍... ABL생명보험 등 발행 잇따라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하는 빅컷(big cut)을 단행한 가운데 금융회사들의 회사채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보험(대표이사 시예저치앙)이 10월 2일 상장 목표로 20...
2024-09-1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한화생명보험, 자본확충 · 건전성 제고 위해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여승주)이 올해 두번째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도 회사채 2,000억원 발행을 공시하고 수요예측에 나선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보험이 K...
2024-09-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메리츠지주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성 집중…공격적 영역 확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메리츠증권의 각자대표 체제 변경은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 분야 집중 등을 위한 조치로 향후 공격적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제시했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14일 메리츠...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 내정…'2인대표 체제'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김종민 현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겸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을 내정했다. 메리츠증권은 기존 장원재 단독대표 체제에서, 2인대표 체제...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ROE 28% 메리츠, 주주환원 깃발 최적의 자본배치 전략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1)]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모든 주주는 동등"…메리츠금융, 첫 '열린 IR' 소통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업계 최초로 일반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기관, 개인 구분없이 공평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길을 열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등...
2024-05-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한다'…메리츠금융, '열린 기업설명회' 도입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업계 최초로 일반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하는 기업 설명회(IR)에 나선다.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는 올해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금융, 2400억 자사주 취득에 주가 ‘껑충’… 코스피는 2500선 턱걸이 [증시 마감]
조정호 회장이 이끄는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껑충’ 뛰었다. 2400억원 자사주 취득에 주주 가치 제고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2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이날 유가증권시장(KOSPI...
2023-09-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22분기 연속 순익 1000억 기록 이어가 [2023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부회장 최희문)이 22분기 연속 순익 1000억원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상반기 증권가를 강타했던 차액 결제 거래(CFD‧Contract For Differece)에 대한 선제적 한도 관리로 손실을 줄인 가운데 기업금융(IB...
2023-08-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금융, 주주·고객친화 홈페이지 개편…‘원 메리츠’ 출발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단일 상장사로서 그룹의 ‘원 메리츠(One Meritz)’를 완성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
2023-04-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금융, IR 담당 상무 영입…투자자 소통 강화할 듯
메리츠금융지주가 크레딧 애널리스트를 IR 담당 상무로 영입한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오는 12일 김상훈 신한투자증권 크레딧 애널리스트를 IR 담당 상무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용범...
2022-12-0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화재, 업계 1위 올라서나…신속한 자금조달 ‘청신호’
메리츠화재가 업계 1위로 올라설 기세다. 향후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해져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1일 메리츠금융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
2022-11-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금융 “신속한 의사결정 위해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메리츠금융지주가 신속한 경영 의사결정을 위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21일 컨퍼런스 콜 방식의 기업설명회(IR)서 김용범 메리츠금융‧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2022-11-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21일 발표했다. 메리츠금융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미래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환경 변화...
2022-11-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