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AI부터 디지털자산까지···'AI G3' 청사진 그리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금융산업의 DNA 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에서 어떤 전략을 설계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한국금융신문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AI 3대 강국 금융혁신...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AI, 금융 일하는 방식 대거 바꿀 것"…임종룡·빈대인 등 금융권 CEO 한 자리에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인공지능)가 금융권 업무 방식을 대거 변화시켰습니다. 계열사마다 전사적으로 AX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한국금융신문 주최로 19일 오후1시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 A...
2026-05-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 고객 지향적 AI 서비스에 주력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향후 금융 분야 AI(인공지능)는 고객 지향적이어야 한다"며 "금융사들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후 2시 은행연...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김병환-이창용, ‘지분형 모기지’ 도입 공감대…“가계부채 악순환 끊자”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급격히 치솟고 있는 부동산 가격과 이로 인한 가계대출 쏠림 현상 해소를 위해 ‘지분형 모기지’를 도입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25-04-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정상·안정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할 것…금융회사 외환건전성 면밀히 모니터링"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4일 "금융시장의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시장이 정상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김병환 금...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경제·금융당국 "모든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필요 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비상계엄 해제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 포함 모든 금융·외환 시장을 정상 운영한다.필요 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시장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단행할 계획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4일...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증시 낙폭 과도한 측면"…밸류업펀드 2000억 투입 개시·기관투자자 역할 당부
금융당국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나, 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2000억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투입이 이번주 개시되며, 2차펀...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韓 증시 밸류업, 공통 과제이자 목표" [거래소 컨퍼런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4일 "우리 증시의 밸류업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바라는 우리의 공통된 과제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밸류업 참여를 독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가상자산위원회 이달 출범…균형 있게 구성할 것" [2024 국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이달 중 가상자산위원회가 출범할 것이며, 균형 있게 위원을 구성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가상자산위원회 출범 일정을...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간접투자 활성화 중요…장기투자펀드 세제혜택 지원 요청" 한 목소리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자산운용업계가 5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 자산형성 차원에서 간접투자 문화가 중요하며, 장기투자펀드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로 오전 1...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늘(5일) 자산운용사 CEO들과 회동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회동한다.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자산운용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역 별 릴레이 간담회 일환으로, 은행, 여신...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증권업계 "기업금융 IB 활성화 위한 제도적 지원 요청" 한 목소리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증권업계가 29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오전 10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서유석 금투협회장, 10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간담...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9일(오늘) 김병환 금융위원장-증권사 CEO 회동…밸류업·금투세 등 현안 논의할 듯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금융투자소득세 등 금융투자업계 주요 현안들이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
2024-08-2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Reducing 'Snowball' Household Loans... Kim Byung-hwan’s 'Crisis Response Ability' to be put to test
Commissioner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Kim Byung-hwan's internalization of the Debt Service Ratio(DSR) has become a hot topic in the financial sector. This is because the new head of the f...
2024-08-05 월요일 | 이용우 기자
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 등 정책 쟁점
오늘(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무주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정책 쟁점이 주로 오갈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