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불법공매도 계좌 지급정지 도입…최대 5년 간 금투상품 거래 제한
앞으로 불공정거래, 불법공매도 제재 수단으로 행위에 사용됐다고 의심되는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가 시행된다. 또, 불공정거래, 불법공매도 행위자에 대해 최대 5년 간 금융투자상품 거래를 제한한다.금융위원회...
2025-04-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재개 첫 날' 공매도 거래대금 1.7조…외국인이 90% 비중 [공매도 전면 재개]
공매도 전면 재개 첫 날인 31일, 한국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 규모는 1조7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중 외국인의 비중이 90%에 육박했다.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의 공...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재개 첫 날, 코스피·코스닥 3%대 동반 급락…외국인 '순매도'(종합) [공매도 전면 재개]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 첫 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도 압력에 동반 약세를 보였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부정적 재료가 겹쳤다.코스피 지수는 2480선까지 후퇴했고, ...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재개 첫 날, 코스피 2%대 하락 2500선 아래로…코스닥도 동반 약세 [공매도 전면 재개]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 첫 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 하락한 2495.30에 거래 중이다.코스닥 지수...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1일(오늘) 공매도 전면 재개…韓 증시 외국인 수급 촉각
오늘(3월 31일) 한국 증시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다.무차입(불법) 공매도를 근절하기 위해 공매도 금지를 시행한 지 1년 5개월 여 만이고, 전면 재개는 5년 여만이다. 그동안 불법 공매도 차단 전산 시스템을 갖추었...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의힘-금투업계 현장 간담회…공매도·대체거래소·밸류업 논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공매도 재개, 대체거래소(ATS) 운영, 자본시장 밸류업 등 현안을 논의했다.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정무위 간사, 김재섭 의원 등 국민의힘 여당...
2025-03-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여 기대"
오는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 가운데, 불법(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공매도 전산 시스템이 시연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19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주요 국내 증...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면 재개 ‘카운트다운’…“高밸류 주의·펀더멘털 중요” [증권 줌인]
오는 3월 31일 한국 증시 공매도 재개가 다가오면서 앞선 사례에 비춰 제한적 영향을 예상하는 시나리오가 우세하다. 그동안 밸류에이션이 높게 평가된 종목, 신용융자비율이 높은 종목 등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다...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불법 공매도' 글로벌IB 13곳에 과징금 836억여원 부과
금융당국이 공매도 규제 위반이 확인된 13개 글로벌 IB에 최종 836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가 12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규제를 위...
2025-03-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출범…"증시 인프라 혁신과 성공적 정착 필요"(종합) [증시 인프라 개선 토론]
금융당국이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를 차단하는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내달 출범하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투자자 선택 폭이 확대되고 거래...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무차입 공매도, 새 전산 시스템으로 99% 적발 가능"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새로운 전산시스템을 통해 문제됐던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를 99%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금감원, 거래소, 금융투자...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말 공매도 재개…무차입공매도 방지 조치 의무화
금융당국이 오는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 가운데 상장주식을 공매도 하려는 법인과 공매도 주문을 수탁받는 증권사에 무차입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1억원 이하)와 제재가 부과된다. 금...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법인 별 내부통제 기준 차등화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마련했다.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 발생 가능성에 비례해서 법인 별 내부통제기준을 차등화한다.수탁 증권사의 무차입공매도 방...
2025-0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산화 첫 발…공매도 거래법인 등록번호 발급 개시
무차입(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매도 전산화 방안을 실현하고자, 대규모 공매도 거래법인에 대한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공매도 거래법인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를 1월...
2025-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개발 완료…연계테스트 개시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Naked Short-selling Detecting System)의 개발을 마치고 연계 테스트를 개시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불법(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공매도 제도 개선…내년 MSCI 편입 가능성 높아질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내년 3월 공매도 재개를 재확인 하고, 그동안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부터 공매도 잔고 공시기준 강화…"'발행량 0.01% 또는 10억원 이상' 공시"
오는 12월 1일부터 발행량의 0.01%(1억원 미만 제외) 또는 10억원 이상의 공매도 잔고 보유자는 공시해야 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2024-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신용거래대주 규정 개정…"개인-기관 조건 동일"
공매도 제도 개선 일환으로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개인 신용거래대주 제도개선을 위해 업무규정 개정을 14일 완료했다. 이는 올해 6월 발표한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 및 내년 3월 시행하는 금융투자업규정 개...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증시, FTSE 관찰대상국 지정 피했다…공매도 해결은 과제
한국 증시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의 선진시장 지위를 지켰다. 공매도 금지 여파로 15년 만에 관찰대상국으로 강등 우려가 나왔지만 피했다.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FTSE 러셀은 8일(...
2024-10-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부터 기관 공매도 대차거래 1년 내 상환해야…규정 개정 및 시스템 개발 완료
오는 11월부터 시장조성자(Market Maker)와 유동성공급자(Liquidity Provider)는 공매도를 위해 대차거래를 하는 경우 거래 목적을 표시하고 90일 단위로 연장하여야 하며, 연장하더라도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한다. ...
2024-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불법공매도 형사처벌·제재 강화…'공매도 제도 개선'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불법 공매도(무차입 공매도) 및 불공정거래에 대한 형사처벌 및 제재가 강화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관행화된 불법 무차입 공매도 등에 따라 공매도 금지 이후 추진...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대여' 리테일풀 수수료 기준 명확화…증권사 별 비교공시 도입
개인이 보유 중인 주식을 증권사에 대여해주고 받는 '리테일풀' 수수료 산정 기준이 명확화된다.임의로 결정되던 수수료의 지급 체계를 투명하게 개선한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와 2...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공매도 내부통제·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마련…"무차입공매도 근절"
금융감독원이 국내에서 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법인투자자 대상으로 조직 운영체계 및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 작동 구조를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공매도 거래 법인이 올해 2024년 4분기까지 내부통...
2024-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