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경기하방 위험에 시장 리스크 확산 우려…만반의 대응 태세 갖춰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리스크가 질서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 만나…공매도 조사 협력·K-금융 지원사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주요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을 예방했다. 공매도 규제 등 공통 감독현안에 대한 공조 기반을 다졌다.한국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확대 수요가 ...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엄정히 단속 및 조치 취할 계획"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단속에 나선다.15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을 엄정히 단속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예치금 유...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연말 인사시계 째깍…세대교체 기조
이복현 원장 체제의 금융감독원 연말 인사가 초읽기다. 대폭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성과주의 인사가 키워드다. 또 금감원 공채 1기 임원이 등장한 가운데 세대교체 기조 지속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12일 금융권에 ...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行 'K-금융 세일즈'…해외 IR·감독기구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오른다. 해외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하고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면담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11월 11~15일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2024-1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연말 자금시장 불안요인 관리…업종 별 신용리스크 점검" [美 금리인하]
이번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연준(Fed)의 금리인하까지 이어진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연말 자금수요 등 시장 불안요인 관리에 힘을 싣고 미국 산업정책 변화 등에 대비해 업종...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임직원 불공정거래 지속…금감원 "3년간 175명, 엄정 조치"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를 적발해 조치한 상장사 임직원이 175명(임원 133명, 직원 42명)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8일 2024년도 상장사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관련해서...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상증자 추진 고려아연, 여의도 찾아 시장관계자 의견 청취
최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대형 증권사와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를 찾아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들은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를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예대금리차 확대 우려…금리부담 경감효과 체감해야 하는 시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은행 예대금리차는 연초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최근 몇 달 동안 확대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지목했다.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에서 "최근 일각에서 기준금리...
2024-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두산 합병' 정정 신고서, 면밀히 심사…정확한 정보 제공 중점"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의 사업재편 관련한 정정 신고서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고, 투자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밝혔다.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부문 부원장은 31일 여의도 ...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300억 손실' 신한투자증권…금감원 "강한 조치 불가피" 시사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가 1300억원대 대규모 손실 금융사고를 낸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개인은 물론, 조직적 문제로 강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시사했다.함용일 금감원 자본...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 공개매수 중 유증, 부정거래 소지" 확인시 엄정 대응 공표…주관사도 면밀 검사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기습적인' 유상증자와 관련해 부정거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불법 행위 확인시 수사의뢰 등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 관련 주관사인 미...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한은, 내달 토스뱅크 공동검사 착수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한다.3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은은 오는 11월 4일부터 4주동안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KB·우리금융 내부통제 엄정 검사 당부…"면밀히 점검, 근본적 개선안 마련돼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원들에게 KB금융, 우리금융 등을 직접 지목해 은행권 내부통제 관련 엄정한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29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으로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할 생각 없다…도 넘은 발언 자중할 것"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정치할 생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이 ...
2024-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중대 금융사고 원인 발본색원해서 엄중 책임 물을 것"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7일 "금융산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금융사고에 대해서는 발생원인 등을 발본색원하여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
2024-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ETF LP 선물매매 1300억원 손실' 신한투자증권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에서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로 1300억원 규모 손실을 낸 금융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들여다본다.1...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리인하에 가계부채 확대 가능성…철저한 관리 기조 유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가계부채가 금리인하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등으로 언제라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고, 철저한 관리 기조 유지를 당부했다.금감원은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0.25%p 인하 직후 ...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고려아연 공개매수 주가 급변 유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고려아연-영풍 간 경영권 분쟁 가운데 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정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8일 발령했다.공개매수 기간 중이나, 종료 이후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는 점 등에...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려아연 공개매수 즉각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지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대해서 "엄정한 관리·감독과 즉각적인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금융감독원은 이날 이 원장이 임원회의 당부 사항에서 이같이 지시...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모범규준 개정 '내부통제 강화'…"중대 금융범죄 반드시 수사기관 통보"
증권업계가 중대 금융범죄에 대한 고발 절차와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해 모범 규준 개정에 나섰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7일 공동으로 '증권사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워...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에너빌, 분할합병 재시동…주주명부폐쇄 기준일 내달 10일 결정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그룹 사업구조 재편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일반 주주 반발로 당초 예상보다 시기가 미뤄졌지만 알짜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시키겠다는 당초 ...
2024-09-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리포트 이전 대량매도'…금감원, 모건스탠리 살펴본다
최근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의 매도 리포트를 발간하기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는 의혹 관련, 한국거래소가 조사에 착수하고 금융감독원도 관련해서 위법 여부 등을 살펴본다. 23일 금투업계 등에 따르...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