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제네시스, 출범 10주년 넘어 현대차 미래 성장 주역으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라인업과 지역을 확대해 현대차 중장기 판매 전략의 주역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시장별 전략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사업적 불확실성 가운데도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파고' 현대차, 하이브리드 등 최고 전동화 기술로 넘는다
현대자동차가 이전에 없던 하이브리드(HEV), 현지 전략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대 규모 브랜드 공간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후원사 중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25일...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ᆞ기아, 미국 월간 최다 판매로 입증된 최고 수준 ‘안전성’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작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17만9455대의 역대 월간 최다 합산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대차ᆞ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8% 증가한...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트랜시스 '공모채 흥행' 불구 ‘재무 부담’‧‘불확실성’ 과제
현대자동차그룹 구동계 핵심 계열사 현대트랜시스가 공모채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전동화, 하이브리드 설비 투자 등 미래 준비에 활용한다. 다만 지난해까지 이어진...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中 브랜드 대거 참여 IAA…현대차‧기아, ‘아이오닉2’‧‘EV2’로 맞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 최대 모터쇼 IAA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2’와 ‘EV2’를 선보이며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 시장이 막힌 중국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나는 CFO다] 현대차 이승조, 관세대응에 신사업 투자까지 바쁘다
현대자동차 곳간지기 이승조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어깨가 무겁다. 올해 미국 관세 정책 등으로 2년 연속 수익성 악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묘수 찾기가 한창이다. 여기에 올해 그룹 미래 사업 계열사 등기이사까지 추...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관세’‧‘노조’ 리스크 속 HMGMA 수장 교체…해외 생산 확대 속도?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라카(HMGMA)’ CEO를 생산 전문가로 교체했다.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해 현지 생산을 확대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美 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한 현대차, 글로벌 지원 확대
현대자동차가 딜러와 함께 설립하고 후원하는 소아암 치료·연구 지원 비영리단체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2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아이오닉 확장’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Concept THREE’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공개를 예고했다. 현대차는 2일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이하 콘셉트 쓰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
2025-09-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민관 합동 ‘NUMA’ 출범…“모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AI와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서고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에서 민·관이 경계...
2025-09-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AAM 뚝심' 슈퍼널, 하늘길 상용화 본격 태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 모빌리티 중 하나로 점찍은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사업 계열사 ‘슈퍼널’이 본격 사업화 태세에 돌입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 개발과 연구에 집중했던 신재원 사장에...
2025-08-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서 대형 사고에도 18개월 쌍둥이 지켰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서 발생한 대형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다.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최근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2025-08-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차 안전합니다’…현대차∙기아, 업계 최초 EV 화재 안전 정보 집대성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선택,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를 업계 최초로 한데 모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차그룹 홈페이지에 전기차 안전 확보 노력을 총망라한...
2025-08-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중고차·비자동차 자산 확대…보수적 사업기조 이어간다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올 상반기 ‘방어전략’에 무게를 둬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대손상각비와 법인세 비용 상승 등으로 순이익이 소폭 뒷걸음질 쳤으나, 건전성 지표를 안정된 수준에...
2025-08-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관세 부담 미국'‧'불안한 중국'…‘인도’서 돌파구 찾는 삼성·현대차·LG·포스코·롯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양대 경제 축 중국과 미국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전략 요충지 인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 등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세계 1위 인구를 기반으로 내수시...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 회사가 게임쇼에?’…현대차, 독일 ‘게임스컴’ 첫 참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처음 참가해 자체 개발한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Retro Arcade Game)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더현대 서울서 ‘현대 N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자동차가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현대 N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현대로운 탐구생활’ 시즌 2 공개
현대자동차가 유튜브 콘텐츠 '현대로운 탐구생활' 시즌 2의 첫 에피소드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로운 탐구생활은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
2025-08-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게 고성능’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장과 동시에 글로벌 관심 입증
현대자동차 신형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이 지난달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미 공룡 맞손’ 현대차‧GM, 북미 겨냥 신차 5종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와 제네럴모터스(GM)는 7일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대표 자동차 기업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양사는 ▲내연기...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