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엔개발계획과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 선정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운영 중인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그램에 5명의 청년 리더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해양·기후 보호 활동가인 인도...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4년 연속 저소득층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가 시행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삼성전자,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 MMS로 확대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스팸·스미싱 의심 문자에 ‘악성 문자로 의심’이라는 문구를 표시하는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LG에너지솔루션'·외인 '한국전력'·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4월7일~4월1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4-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에어컨, 무더위 앞두고 역대급 판매 호조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국내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월 한 달간 ▲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등 가정용...
2025-04-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갤럭시S25 잘 나가네’…삼성전자, 1Q 영업익 6.6조 ‘시장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주력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연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
2025-04-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vs LG전자, 올해 AI TV 대전 빅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2025년형 AI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해 진정한 AI TV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Unbox & Dis...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④ 이재용 경영 공백 6년…높아지는 '책임경영' 목소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기이사 복귀가 올해도 무산됐다. 이로써 삼성 오너 경영 공백은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을 둘러싼 부당승계 혐의가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이 났지만, 검찰 상고로 삼성은 여전히 '사...
2025-04-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더 슬림하고 똑똑해진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
2025-04-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③ 8년간 묵혀둔 곳간 올핸 열릴까?...삼성전자 초대형 M&A 가능성
올해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 중 하나로 M&A(인수합병) 성과를 내걸었다. 2017년 전장 자회사 하만 인수 이후 메가톤급 빅딜이 없었던 터라 적극적 M&A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실...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AI 에어컨 수요 적극 대응”
삼성전자가 역대급 폭염 예보와 함께 몰려드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년 비해 빠르게 찾아온다는 전망에 따라 발빠르게 에어...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리더십 공백 최소화”
삼성전자의 DX부문을 이끌던 故 한종희 부회장에 이어 노태문 MX사업부장 겸 디자인센터장(사장)이 당분간 직무를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빠른 수시 인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리더십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② 삼성전자 바꾸는 이재용 3픽 '전장‧디스플레이‧로봇'
삼성전자는 올해 기술 기업으로 명예 회복을 위해 반도체와 가전 등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목한 전장(전기차,...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① ‘삼성다움’을 찾아라…“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지난해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비롯해 가전, 스마트폰, TV 등 모든 사업들의 글로벌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체면을 구겼다. 평소 온화한 리더십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례적으로 각 사업부별 경영진들을 ...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가장 강력하고 똑똑한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흡입력의 핵심인 모터 구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흡입력...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이 보증합니다’…삼성전자,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LG에너지솔루션'·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24일~3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리더십 부재 삼성전자 “혁신에 매진하며 올해 사업 성과 창출 집중”
삼성전자의 가전 사업 수장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리더십 공객 장기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올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실적 반등 등 가전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과 과제...
2025-03-30 일요일 | 김재훈 기자
‘AI 홈으로 일상을 혁신’…삼성전자 “웰컴 투 비스포크 AI”
삼성전자가 사용자의 초개인화 ‘AI 홈’ 일상을 실현할 2025년형 AI 가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Easy to Use), 사용자를 돌보며(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Saving) AI ...
2025-03-30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 TV 주역’ 한종희 부회장 별세…‘37년 삼성맨의 헌신’
삼성전자의 TV를 비롯해 가전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었던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약 37년간 삼성전자를 위해 헌신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
2025-03-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2년 만에 中 방문 이재용, 샤오미 만났다…전기차 협력 이뤄낼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경영 행선지로 중국을 찾았다. 특히 최근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샤오미의 전기차 공장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올해 전장 자회사 ‘...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화면이 살아있다’…삼성전자, 국내 최초 무안경 3D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 3D 모니터 등 2025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3D 신기술을 탑재한 '오디세이 3D' ▲27형 크기에 4K∙240Hz를 지원하는 '...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유한양행'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17일~3월2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