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이 보증합니다’…삼성전자,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09:49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플레그십 제품 우선 시행
‘갤S24’ 시리즈부터 모델별 26~64만원 낮춰 판매
신제품과 동일한 2년 A/S 보증기간, 파손 보험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가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이다. 향후 시장 수요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대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64만원 낮은 가격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A/S 보증 기간은 2년으로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중 파손 보장형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품질을 보증하는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소비자들이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AI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해 더 얇고 가벼운 대신 화면은 작고 가격은 비싸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를 "최초 아이폰 이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폴더블폰 사용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화면·내구성은 아이폰, 휴대성은 갤럭시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스마트폰인데, 펼치면 7.6인치다. 8.3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2 넥슨‧네이버웹툰 의기투합 '템빨'에 쏠리는 눈 넥슨과 네이버웹툰이 의기투합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이하 템빨)’가 베일을 벗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 기반 대형 신작일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넥슨과 네이버웹툰의 내부 속내는 단순한 신작 출시 이상이다. 양사 모두 현재 경영 및 사업적 전환점을 맞이한 상황에서 템빨이라는 카드가 지닌 전략적 중대성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넥슨은 '장르적 약점 극복과 신동력 확보', 네이버웹툰은 '자체 게임 밸류체인의 성공적 안착'이라는 각기 다른 명운이 걸려 있다.‘숨고르기’ 넥 3 포스코 노조, 창사 첫 파업 “지난해 영업익 80% 달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나섰다. 이는 창사 58년 만으로, 임금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이다.다만 노조 요구를 수용하게 되면 지난해 포스코 영업이익 약 80%에 해당하는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는 노사갈등 봉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설립 58년 만 첫 파업…생산 차질 없어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한 상태다.포스코 파업은 1968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파업 대상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냉간 압연기) 라인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이다.노조 측에서 밝힌 파업 인원은 포항제철소 20명, 광양제철소 100명이다. 다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