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유심 해킹 피해 책임 인정, 고객 위약금 면제”
“SK텔레콤 모든 임직원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객과 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유영상 대표는 4일 오후 SK텔레콤(이하 SKT) T타워 수펙스홀...
2025-07-0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 AX 윤풍영, 사명 교체 후 첫 공식 석상…'AX 혁신' 선언
“SK AX는 스스로 국내 최고의 AX 롤 모델이 되기 위해 실질적 AI 혁신을 선언했다. SK그룹의 실제 AX 사례를 글로벌 혁신 사례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5-06-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영업 재개’ SK텔레콤 “유심교체율 85%···대리점 보상 검토”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오는 19일 유심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심을 교체하지 않은 잔여 예약 고객수는 153만명인데, 이달 말까지 수급 예정인 유심 물량은 약 340만개로 넉넉하다는 입장이다. S...
2025-06-1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집중’ SK그룹, 아마존과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SK그룹은 본격화한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AW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5-06-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정부발 요금 인하·AI 무료 압박에 실적 '빨간불'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 수익성 개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통신요금 할인과 한국형 AI 무료 배포 공약을 강조하면서다. SKT는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본업인 ...
2025-06-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 C&C, 새 이름 'SK AX'…"AI 혁신 기업 예고"
SK C&C(대표이사 윤풍영)가 27년 만에 사명을 ‘SK AX’로 바꿨다. AI 기술로 고객 혁신을 이끄는 ‘AX 전환 서비스 파트너’로 도약을 예고했다.SK C&C는 13일 사명을 SK AX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에는 AI를 기반으...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도입…실효성과 한계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실물 유심 교체 없이도 유심 복제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유심 재설정 솔루션’(기존 명칭 유심 포맷)을 도입했다.다만 유심 재설정을 위해선 매장 방문이 필수적이고, 일부...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성장’ SKT, 1Q 영업익 5674억원 전년비 14%↑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유무선 사업과 함께 AI 관련 사업이 성장하며 올해 1분기 이익 성장을 이뤘다.SKT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SK텔레콤 해킹, 계열사 연계 서비스 파장 우려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26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떠났고 최대 500만명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다. SK텔레콤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사업 등을 고려하면 그룹 계열 전반 시너지 모델에도 치명타가 예상된다. 수익성...
2025-05-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SKT, 경기도와 발달장애인 돌봄 위한 AI 기반 행동분석 기술 도입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행동 분석 ESG 서비스를 경기도 발달장애지원센터 산하 3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
2024-06-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우리 윈-윈 해볼까?’…SK ICT 패밀리, 게임사와 협력 ‘눈길’
SK그룹의 ICT 패밀리가 고사양 제품 마케팅부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넥스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게임사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 파급력, 플랫폼 기술력...
2024-06-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최경주 프로와 함께한 행복 동행 15년 눈길
지난 19일 ‘SK텔레콤 오픈’에서 기적 같은 우승을 일궈낸 최경주 프로와 그의 후원사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의 ‘아름다운 동행’이 주목 받고 있다. SKT는 2010년부터 당시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
2024-05-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텔레콤, AI 활용 '글로벌 양자 센싱' 시장 출사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부산항만공사(대표이사 강준석)와 함께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양자 라이다(LiDAR)를 활용해 부산항만 보안 관제 실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부산항만공사는 양자...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T 유영상 AI 컴퍼니 전환 가속도 “하늘을 점령하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컴퍼니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발 빠르게 선점하는 모습이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중부권 UAM 시대 연다”…SKT, 충청권 지자체와 MOU
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추진 중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아이폰 통화 녹음, 텍스트 변환"…SKT, ‘A. 전화’ 업그레이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아이폰 앱에서 ‘A. 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 전화는 음성통화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전화 서비...
2023-10-2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T,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맞손…"고객 경험 혁신 주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대표 박일수)와 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
2023-10-2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텔레콤-특허청, 도심항공교통 기술·특허 동향 교류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특허청(청장 이인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관련 국내외 최신 기술과 특허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
2023-10-2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AI가 클라우드 비용 절감”…SKT, ‘레이다 2.0’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AI(인공지능) 기술로 기업 클라우드 비용을 줄여주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Cloud Radar) 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레이다 2.0(레이다 2.0)은 ...
2023-10-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T‧LGU+, 최대 4000억원 규모 사채 발행…사용처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2000억원대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가운데 사용처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
2023-10-1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PASS 모바일 운전면허, 금융·공공 부문서 인증된다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지난달 26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30차 신기술·서비스(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PASS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에 주민등록번호 전체가 포함될 수 있도록...
2023-10-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T, ‘민간 데이터댐’ 그랜데이터…금융‧방송 분야로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민간기업들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이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T, 초 대용량 유선망 도입…6G 시대 준비 속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통신 네트워크 중심망)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한다. 하...
2023-10-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