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미스트' 달바글로벌, 일반청약 경쟁률 1112 대 1…증거금 7조원 돌파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달바글로벌의 일반 공모 청약에 7조원 규모 증거금이 모여 흥행했다.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은 지난 9일부터 2영업일 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
2025-05-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승무원 미스트' 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출사표…"글로벌 슈퍼 브랜드로 도약할 것" [IPO 포커스]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넘어 글로벌 슈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이 30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성장...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그룹 시너지·특화 물류역량 강화로 선도기업 도약" [IPO 포커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특화 물류 역량을 강화해 자본시장에서 최고의 성장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유가증권...
2025-04-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밸류리츠, 2024억 규모 프리IPO 유치 성공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사옥 ‘대신343’을 담은 대신밸류리츠가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 유치에 성공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대신밸류리츠의 2024억 원 규모의 프리IPO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대...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상회 강세…장초반 20%대↑
서울보증보험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첫 날인 14일 장 초반 상승불을 켜고 있다.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2만6000원) 대비 15.58% 오른 3만50원에 거래 중이다.시가는 2만8050원에 형성됐...
2025-03-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역대급 실적 타고 IPO 3수 정조준
지난해 케이뱅크의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나선다. 케이뱅크의 대주주인 비씨카드가 지난 2021년 케이뱅크를 2026년 7월까지 상장하는 조건으로 투자...
2025-03-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etmarble's Surprise Leadership Change... Signal for Netmarble Neo's IPO Relaunch?
As Kwon Young-sik, co-CEO of Netmarble, resigns from his position as representative director and internal director after about 11 years, expectations for the re-launch of the IPO (Initial Public Offer...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깜짝 리더십 교체...넷마블네오 IPO 재추진 신호?
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가 약 11년 만에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사임하면서 그가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넷마블네오’의 IPO(기업공개) 재추진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넷마블네오는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2025-03-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거래소, 2024 코스피 우수IB에 '미래에셋증권' 선정
지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우수IB 법인에 미래에셋증권이 뽑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7일 미래에셋증권을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선정해 시상했다.IPO(기업공개) 우수 대표주관회...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중복상장 논란' LS, 밸류 '업'일까 '파괴'일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복상장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는 발언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자은 회장의 이 발언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
2025-03-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상장 후 주가 고전’ LG CNS, 도약 위한 숨 고르기일까
올해 IPO(기업공개) 1호 대어로 꼽혔던 LG CNS의 주가가 상장 한 달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상장 당시 기관들의 의무보유 확약 저조와 상대적으로 높은 구주매출 비중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
2025-03-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IPO 포커스]
국내 유일의 전업 보증보험사인 서울보증보험(SGI서울보증)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의 하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됐다.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4년 IPO 공모금액 3.9조원 전년비 16%↑…하반기 투심 위축에 철회 껑충
지난해 IPO(기업공개) 공모금액 규모는 전년 대비 16%가량 늘었지만, IPO 기업수는 같은 기간 소폭 감소했다.하반기 이후 증시불안 등 불확실성 확대로 IPO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상장 철회도 집중됐다....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80년생' 토스 출신 김민표 부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김민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1980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사업전략과 신사업,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했다...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G CNS, 일반 청약에 21조원 증거금 몰려…경쟁률 122.9대 1 [IPO 포커스]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大魚)로 꼽히는 LG CNS 일반 공모 청약에 21조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LG CNS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1조원 이상의 청약 증거금을 모...
2025-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식시장 체계 개편 방향 검토…시장간 차별화와 연계 모색" [주식시장 진입·퇴출 제도 개선안]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1일 "기업이 각각의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춰 자본시장에서 원활히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는 이에 따라 참여시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장간 차별화와 연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
2025-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투자자 IPO 단타 방지' 의무보유 확약 우선배정…수요예측 참여자격 강화 [주식시장 진입·퇴출 제도 개선안]
기관투자자의 IPO(기업공개) 시장 진입이 단기차익 투자 위주로 운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중 40% 이상을 확약 기관에게 우선 배정한다. 수요예측 초일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자격을 강...
2025-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대어' LG CNS, 공모가 최상단 6만1900원 확정…예상 시총 6조 [IPO 포커스]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大魚)로 꼽히는 LG CNS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결정했다.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이 6조원 규모다.LG CNS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아이지넷, 공모가 상단 7000원 확정…내달 4일 상장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아이지넷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6000~700...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새해 첫 IPO 대어’ LG CNS “시장 친화적 공모가 책정, 구주매출 불안 해소”
새해 첫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어로 평가받는 LG CNS가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오버행 불안에 대해 선을 그었다. 시장 친화적인 공모가격을 책정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자신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투자자...
2025-01-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IPO 공모가 합리성 제고…상장폐지 요건·절차 강화 [2025 금융위 업무계획]
IPO(기업공개) 때 공모가 산정에 대해 합리성을 높이기로 했다. 상장폐지 요건과 절차도 강화한다.금융위원회는 8일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업무 추진계획 내용에 따르면, 상장시장의 질적 수준을 높...
2025-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CM] IPO∙유증 본게임 시작...촉각 곤두선 주관사들
국내 기업들이 자본성 자금조달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위축 우려로 기업별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되는 만큼 주관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탓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11월 주식발행, IPO 감소에 전월비 37% 줄어…연말 회사채 발행↓ [기업 직접금융 조달]
지난달 주식 발행은 유상증자가 전월 대비 늘었지만, IPO(기업공개) 규모가 크게 줄면서 전월보다 37% 감소했다.회사채는 연말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집행 마무리에 따른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일반회사채, ABS(자산유동...
2024-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