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AI 안전망 구축…문화·상권까지 전방위 강화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스마트 안전과 문화행사, 골목상권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구는 기술·문화·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 구...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드리미, AI・보안 앞세워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Pressed for Progress, Naver Sees Valuation Dragged Down by Policy Risks
Naver (CEO Choi Soo-yeon) is becoming increasingly ensnared in a structure where policy and regulatory risks — independent of the company's own technological capabilities — dictate its growth trajec...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은행권 '역차별' 의견도···"생성형 AI 규제 예외 속도내야" [망분리, 규제 vs 자율②]
생성형 AI가 금융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지만, 국내 금융권은 규제 장벽으로 아직도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물리적 망분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절차가 맞물리며, 같은 금융권 내...
2026-04-1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망분리 도입 13년···"제재 수위 높이고 자율성 키워야" [망분리, 규제 vs 자율ⓘ]
금융권에 망분리 규제가 도입된지 13년이 흘렀다. 해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으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최근까지도 이어졌고, 오히려 AI의 활용과 발전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금융당국이...
2026-04-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용산구, 주민 건강부터 고독사 예방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모바일 건강관리, AI 돌봄, 경제총조사 인력 채용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우선 IC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과 건강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유플러스, AWS 기반 AI 운영 자동화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Lacks Treasury Shares — What Tools Does It Have to Boost Its Stock?
LG CNS has sidestepped the risks posed by the amended Commercial Act by holding zero treasury shares. While earnings and dividends remain on a stable trajectory, the company's stock has lingered at ro...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복잡한 금융, '대화'로 해결···윤호영 대표, 'AI Native Bank' 선언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②]
"지금까지의 금융 서비스가 고객이 직접 찾아 써야 하는 도구였다면, AI 시대 금융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비서가 될 것입니다""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익숙한 대화의 방식으로 요청을 하고, AI는 그 수요...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AI 사업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일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혁신’ 위한 MOU 체결
카카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연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박윤영 KT 신임 대표 “AX 플랫폼 기업 되겠다”
31일 공식 취임한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X(AI전환) 플랫폼 기업(Platform Company)’으로 발전...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끝, 박윤영 시작…KT, 조직부터 AI까지 다시 설계
KT가 박윤영 대표를 공식 선임하며 대대적인 경영 체제 전환을 맞았다. 김영섭 전 대표의 외부 전문가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내부 실무형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임원 25% 감축과 이사회 개편, A...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우진 NHN 대표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선진화 승부수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4)]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연봉킹·3연임’ 김창한 vs 분노하는 크래프톤 주주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업계 연봉킹 타이틀과 함께 3연임에 성공했다. 상장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이 주효했다.다만 그를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실적은 출시한지 10년 가까이 되는 배틀그...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50주년' HMM, 새 비전 'Move Beyond Maritime' 선포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다'는 의미의 새 비전 'Move Beyond Maritime'을 선포했다. 인재·혁신·가치·친환경을 골자로 한 'W.A.V.E' 전략을...
2026-03-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가 저평가’ 네이버, AI 투자 전면화로 ‘푸른 신호’ 잡을까
네이버 주가는 기술 경쟁력에 비해 오랫동안 저평가됐지만,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투자 전면화와 글로벌 AI 반도체 업체와의 협력이 강화되며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AI 투자가 이익으로...
2026-03-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 에이전트 AI 특화 ‘솔라 프로 3’ 공개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는 인공지능 비서(AI 에이전트)에 특화된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프로 3’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전작인 ‘솔라 프로 2’ 대비 3배 이상 커진 1020억 매개변수...
2026-03-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R, AI 위험평가 도입…산재 예방 체계 고도화
SR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SR은 23일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수기 중심 평가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 “2030년까지 EV 13개 출시, 지능형 리더십 강화”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사장)이 EV(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통해 시장 주도권 강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PBV(목적 기반 차량),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 등 미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기아는 20일 20일...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