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스스로 돌아보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2026 신년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메시지를 통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 ▲다양한 ...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치고 나가는 테슬라…현대차, 송창현 후임은 언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송창현 전 미래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후임은 여전히 공석으로 자율주행 등 그룹 미래차 사업 총괄 부재가 길어지는 모습...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은 뒤처지면 안돼'…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출격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기술력으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테슬라 등 경쟁자들에게 미래 기술 경쟁력에서 뒤처진다는 위기의식이 짙어지고 있는 만큼 로봇 상용화 경쟁에서...
2025-12-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현대차그룹 SW/ICT 혁신, 최초 여성 사내이사 진은숙 사장이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 최초 여성 사내이사 진은숙 사장이 그룹 ICT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 이와 함께 그룹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도 기존 인사 전문사 김윤구 대표에서 쏘카 출신 류석문 신임 대표로 교체하며...
2025-12-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
2025-12-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나온다’…현대차그룹, CES 2026서 로봇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2025-12-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3연임 성공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사실상 3연임에 성공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2025년 연말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이용배 대표 유임을 결정했다. 이 대표는 2020년 현대로템 대표이사로 처음 선임된 이후, 2023년 한 ...
2025-12-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사] ‘미래차 우려’ 현대차그룹, 해외파 ‘하러’·국내파 ‘정준철’ 투톱 돌파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R&D(연구개발), 제조 부문에 각각 해외파와 국내파 투톱체제를 구축했다. 최근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한 송창현 A...
2025-12-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율주행 비상' 현대차그룹, 사업 주체 포티투닷→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총책임자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사임 이후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 테슬라를 비롯해 중국 기업들까지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 경쟁에서 더...
2025-12-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
2025-12-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충전기도 안전” 현대차그룹 200kW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현대차그룹의 200kW 전기차 충전기가 ‘EV-Q’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
2025-12-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서 수소 미래 확인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이하 WHE 2025)’에 참여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WHE 2...
2025-12-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픽 송창현 나간다…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향방은?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하던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물러난다. 정의선 회장의 두터운 신임과 지원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퍼스트무버’ 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실체화 ‘성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수소 생태계 실체화를 위한 발걸음을 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글로벌 투자는 물론 기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통해 선박, 물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Summit’서 수소 리더십 입증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PEC 민간 외교 성과’ 현대차그룹, 광저우에 수소버스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급하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최근 APEC 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 중국 양국 간 우호적 ...
2025-11-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I 기술로 차세대 소재 확보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와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현대자동...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개척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기술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2025-11-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이노션, 신임 사장에 김정아 부사장 승진 선임
현대차그룹은 이노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 김정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될 예정다. 신임 김정아 사장의 공식 취임일자는 2025년 11월 1일이다. 현 이용우 사장은 ...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리더 도약’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서 수소·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 협력의 장에서 한국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
2025-10-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사우디 빈 살만 단독 접견…중동 공략 가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동 최대 경제국이자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정의선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면담하고, 현대차그룹의 현지...
2025-10-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