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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나온다’…현대차그룹, CES 2026서 로봇 전략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2 10:33

‘Partnering Human Progress’테마, 인간-로봇 협업 생태계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
SDF(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활용 AI 로보틱스 혁신 전략 발표

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공개. /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공개. /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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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제조 전 과정에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한다.

현대차그룹은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토대로 AI 로보틱스·부품·물류·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해 로봇 개발부터 학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설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는 현지시각 1월 5일 오후 1시, 한국시각 6일 오전 6시 그룹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본 전시에서는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통합 실증하고 고객의 일상과 업무 환경 변화를 직관적인 시연으로 제시한다.

전시 공간은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재현한 체험존을 비롯해, 진화하는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아틀라스(Atlas)·스팟(Spot)·모베드(MobED) 등 최첨단 AI 로보틱스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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