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3분기 전문분야로 승부 봤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자신의 전문분야인 '지휘·통제·통신(이하 C4I)'에서 실적을 견인했다. C4I 해외 수출을 늘린 게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에셋그룹, 글로벌·AI·연금 강화 기조 조직개편…증권 Global경영관리부문 신설
전문경영인 1.0 시대 미래에셋그룹이 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인 글로벌, AI(인공지능)·디지털, 연금 비즈니스 강화 기조를 반영해 조직 개편을 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연말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T, 소규모 조직개편 단행…‘브랜드 전략실·안전·보건 총괄 신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취임 후 AI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는 김영섭 대표의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024-07-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허병훈 신세계건설 대표, 위기관리 첫 단추는 조직개편
허병훈 신임 대표를 맞이한 신세계건설이 조직개편을 통해 위기관리 첫 단추를 끼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최근 기존 경영본부와 공사본부 산하 11개 담당을 9개 담당으로 줄였다. 아울러 담당 아...
2024-04-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조직개편 단행…섹터별 전문성·자산관리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이 급변하는 시장과 미래에 대응해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 프로젝트에 통일된 투자 기준과 동일한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
2024-04-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마포구, 복지·안전·환경 앞세운 조직 개편 단행…"마포형 복지 패러다임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민선8기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해 핵심사업의 추진력 확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민선8기 최우선 목표인 복지와 안전 분야를 강화하...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준표 LH 혁신안 또 나왔지만…수년째 반복되는 '맹탕' 논란
온갖 대내외 악재와 비위로 얼룩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또 한 번 대대적인 혁신안을 발표했지만, 매년 발표하던 내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재탕’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번 혁신안은 5개 부문, ...
2024-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증권,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디지털혁신 가속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
2023-12-2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수익 창출 역량·영업 경쟁력 강화”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업(業)의 경쟁력 레벌 업(Level-up)을 통해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사업 부문을 고도화하고...
2023-12-2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증권사‧운용사 지원팀 2개씩 신설… “회원사 대변 기능 강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26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지원하는 팀을 2개씩 늘리는 등 ‘회원사 대변 기능 강화’가 초점이다.구체적으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
2023-01-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개발원, 조직개편·인사 실시…'혁신사업 전담팀' 구성
보험개발원이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보험개발원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한 복합적 위기와 패러다임전환에 직면하고 있는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 성장을 이룰 수...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인사… “법인‧기관 대상 영업장에게 ‘대표’ 직책”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인과 기관 대상 영업을 주로 하는 그룹장에게 ‘대표’ 직책을 부여하는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
2022-12-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그룹, 인사·조직개편… ‘89년생 신임 임원에 여성 인재 발탁’
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이 16일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안정과 리스크(Risk·위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기존 ‘전문경영인’ 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비전(Vision·목표)과 역량을 갖춘 인...
2022-11-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허인·이동철·양종희·박정림’ 4개 비즈니스 그룹 체제…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28일 그룹 사업부문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플랫폼‧ESG(환경‧사회‧지배구조)‧글로벌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임원 인사‧조직 개편… ‘박현주 부행장 등 차세대 경영진 선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직무 전문성과 함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
2021-1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2022 조직개편 키워드는 자산관리 · 디지털 역량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자산관리 부문과 디지털 부문을 개편하는 등 2022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하나은행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을 효율화하고 핵심 성장 부문을 강화하고 협업 시너지를 확...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h수협은행, 정기 인사‧조직개편… ‘디지털 전환 강화’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21일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오대주 신탁사업본부장과 장문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혜곤 디지털 전환(DT) 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정교 정보...
2021-1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