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그룹, 글로벌·AI·연금 강화 기조 조직개편…증권 Global경영관리부문 신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1 18:29

증권 연금부문 개편·'슈퍼리치' 대응 PWM부문 신설
운용 연금·ETF·디지털 강화, 생명 경영지원업무 분리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전문경영인 1.0 시대 미래에셋그룹이 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인 글로벌, AI(인공지능)·디지털, 연금 비즈니스 강화 기조를 반영해 조직 개편을 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연말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별 회사 별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비즈니스 확대에 맞춰 Global 경영관리 및 사업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Global경영관리부문'을 신설했다.

Global 경영관리부문은 김승욱 부문대표가 선임됐다.

또 연금자산 증대를 위한 영업 조직 확대 및 마케팅 전략 강화의 차원에서 기존 연금1·2부문을 연금혁신부문, 연금RM1부문, 연금RM2부문, 연금RM3부문으로 개편했다.

UHNW(초고액자산) 고객 자산관리 및 WM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WM부문(Private Wealth Management) 신설해서 산하에 패밀리오피스센터를 편제했다. PWM 부문은 김화중 부문대표가 선임됐다.

또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부문 산하에 'Wealth Tech본부'를 신설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니즈(수요)에 부합하는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핵심 비즈니스인 연금, ETF(상장지수펀드), 디지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마케팅 조직을 연금ETF플랫폼, 기관 플랫폼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직접영업인력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 역량 강화와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경영지원업무 분리에 역점을 두었다.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현재 19개 지역 47개의 해외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핵심 비즈니스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종의 미ʼ 양종희 vs ‘도약ʼ 진옥동, KB-신한 ‘밸류업ʼ 사활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3분기 ‘리딩금융’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두 사람에게 이번 성적표가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되면서 퇴임을 앞두게 된 양 회장에게는 임기 동안 구축한 역대 최대 수준의 이익체력과 밸류업 성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다음 체제에 넘겨주느냐가 관건이다.반면 2기 체제에 들어선 진 회장은 KB와의 절대 이익 격차를 좁히는 동시에 비은행과 해외사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키워내며 향후 도약 가능성을 증명해야 한다.올해 양사의 경쟁은 더 이상 순이익 1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은 2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해외송금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넓힌다.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시장 안착으로 단순 송금회사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한패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일본·호주 거점 확장과 맞물려 비송금 부문에서 신규 수입원을 만든다. 고객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월렛 충전·결제에 모빌리티 활용을 더하는 방식이다.월렛 충전·모빌리티로 매출 다각화…일본 다음 해 서비스 개시 목표한패스는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고객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고한패스는 기존 고객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었던 것과 달리 관광과 단기 방문 목적 이용자를 새 3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발행 체제 집중…문화금융 인프라 기업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④] 뮤직카우가 조각투자 제도화에 맞춰 음악 증권 발행에 집중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아래 병행해 온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고, 팬덤 프로젝트로 IP 제작까지 밸류 체인을 넓히며 수익 기반을 다각화한다.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권 금융사로 전환하고,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유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7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를 직접 신청하며 유통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지분 참여로 접근했다. 인가 이후에는 음악 IP 발굴과 상품 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고, 유통은 인가를 획득한 외부 장외거래소가 맡는 구조로 바뀐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