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써니힐' 27평, 20여 년만에 8.2억 상승한 1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써니힐(2003년 준공)’ 27B평형(76.83㎡) 2층 매물이 20여 년만에 11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39평, 4개월 만에 8.45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1단지(1988년 준공)’ 39평형(100.82㎡) 10층 매물이 4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7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래아르드빌' 67평, 6.6년 만에 10.7억 상승한 1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아르드빌(2008년 준공)’ 67평형(200.4㎡)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1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성동구 ‘동아' 31평, 2개월 만에 7.9억 상승한 29.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가람' 30평, 9개월 만에 6.5억 상승한 34.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가람(1993년 준공)’ 30평형(84.95㎡)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34억3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 25평, 5일 만에 10.6억 오른 2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1999년 준공)’ 25평형(59.94㎡) 5층 매물이 5일 만에 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5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79평, 7개월 만에 5.3억 오른 4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2008년 준공)’ 79평형(210.38㎡) 21층 매물이 7개월 만에 4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24평, 5개월 만에 4.3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 준공)’ 24평형(63.76㎡) 14층 매물이 5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
2025-12-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49평, 1년 만에 26억 오른 8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9차’ 49A평형(152.28㎡) 4층 매물이 85억원에 거래되며 1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 57평, 15.11년 만에 17.3억 상승한 3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7평형(149.213㎡) 39층 매물이 32억원에 거래되면서 15년 1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34평, 8개월 만에 5억 상승한 39.1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개포주공7단지' 34평형(83.7㎡타입) 2층 매물이 39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3월...
2025-12-0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34평, 5개월 만에 7.25억 상승한 55.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퍼스티지' 34평형(84.93㎡타입) 26층 매물이 55억2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한강빌라' 56.83㎡타입, 5.5년 만에 21.6억 상승한 34.7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소재 '한강빌라' 56.83㎡타입 3층 매물이 34억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8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2020년 5월...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여의도 ‘수정’ 24평, 1개월 만에 8.4억 상승한 2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수정’ 24A평형(74.55㎡타입) 9층 매물이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9월 24일...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대문구 '그린빌' 25평, 5.59억원 급등한 12.3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그린빌' 25평(78.18m²) 7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달 18일에 계약됐으며 5억5900만원 치솟은 12억3400만...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B평, 5.7억 치솟아 21.5억[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B평(59.95m²)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7일에 계약됐으며 5억7000만원 치솟은...
2025-09-24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