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방콕에서 ‘한국-태국 금융협력포럼’ 개최… ISSB 기준 찬성 의견도 표명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태국 방콕에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해 양국 간 교류와 상생을 약속했다.아울러 전 세계 금융당국 협의체인 국제증권 감독 위원회(IOSCO‧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Securities...
2023-06-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파생상품시장 ‘15분 일찍’ 문 열기로… “장 초반 주가 변동성 완화”
다음 달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이 15분 일찍 문 연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는 8일 열린 ‘금융 투자업 글로벌(Global‧세계적인) 경쟁력 강화 제5차...
2023-06-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가조작 막는다…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 ‘비상 회의체’ 가동
최근 터진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서울남부 지방검찰청(지검장 양석조)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
2023-06-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앞으론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등과 벤처 투자조합 겸영 가능”
앞으론 자산운용사의 벤처 투자조합 겸영이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벤처 투자법에 따라 창업투자회사 등과 함께 공동 운용하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금융위는 컴퓨터 알고리즘(Algorism‧공식)을 사...
2023-06-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운용은 유연하되 규율은 강화”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한마디로 요약하면 ‘운용은 유연하되 규율은 강화’라고 할 수 있다.퇴직연금 300조원 시대에 유연한 적립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운...
2023-06-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PF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 “브리지론이 80% 차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빠르게 냉각한 부동산 경기를 일으키기 위해서다. PF는 은행 ...
2023-06-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하한가 사태 초래한 ‘CFD’ 규제 대폭 손질… “정부도 책임 느껴”
금융당국이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Societe Generale) 증권 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초래한 차액 결제거래(CFD‧Contact For Difference) 규제 대폭 손질에 나섰다. 투자자 신뢰 저하가 금융 투자 업권 전체에 큰...
2023-05-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 넘어 ‘디지털 자산 기본법’으로… 어떤 게 담길까?
국회가 코인 법 2단계로 나아간다. 1단계인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안’(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넘어 2단계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다.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2023-05-2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현대약품‧메디포럼‧디에이테크놀러지에 과징금… ‘회계 기준 위반 공시’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현대약품(대표 이상준)‧메디포럼(대표 정재언)‧디에이테크놀러지(대표 이종욱) 등 3곳에 과징금을 부과했다.증선위는 17일 제10차 회의에서 회계 처리 기준을 위...
2023-05-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도 ‘영업사원’ 변신… 중앙아시아서 K-금융 지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도 ‘영업사원’으로 변신한다.이른바 ‘한국형(K‧Korean) 금융’의 해외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목적지는 중앙아시아다.15일 금융...
2023-05-1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메말랐던 비우량 회사채 시장에 유동성…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도입’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작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메말랐던 비우량 회사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려 한다. 방안은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도입’ 등이다. 다음 달부터 바로 시행한다. 금융위는 6월 중순부...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퇴직연금 운용 규제 개선 방안 논의 중… 확정된 바 없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퇴직연금 운용 규제 개선 방안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경제>가 9일 보도한 ‘퇴직연금, 초대형IB 발행어음 투자 가능해진다’ ‘4대 증권사...
2023-05-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기업 M&A 지원방안 발표… ‘의무공개매수제도 합리화 추진’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8일 기업 인수·합병(M&A·mergers and acquisitions) 지원방안을 발표했다.지난 3월 10일 있었던 전문가 간담회를 비롯해 3월 27일 정책 세미나(Seminar·연수회), 4월 6일 금융발전심...
2023-05-0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다음 달부터 전환우선주도 전환사채와 같이 콜옵션·리픽싱 규제 적용”
다음 달 1일부터 다른 종류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전환우선주(CPS·Convertible Preference Shares)에도 콜옵션(Call option·매수 선택권)과 리픽싱(Refixing·전환가액 조정) 규제가 이뤄진다.금...
2023-04-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큰 증권, 투기 아닌 ‘투자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④]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4-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내년부터 ‘영문 공시 의무화’ 1단계 추진… “외국인 유입 기대”
내년부터 상장사의 공시정보가 영문으로도 제공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일, 2024년부터 시행 예정인 ‘영문 공시 의무화 도입’을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 공...
2023-04-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 확대… ‘대출 확약 등도 가능’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공개매수 시 사전 자금 확보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일반 기업은 인수·합병(M&...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27~30일 ATS 예비인가 신청받아…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
금융당국이 27일부터 30일까지 다자 간 매매체결회사(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함께 ATS 도입을 추진 중이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밝힌 ‘기업 인수·합병이 중요한 이유’ 세 가지
“기업 인수·합병(M&A·Mergers And Acquisitions)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회사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을 사들이거나(Acquisitions) 둘 이상의 회사를 하나로 합치는 것(Mergers)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
2023-03-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부동산 PF 위험 막는다… 금융위 “건설사 등에 정책금융 공급 28.4조원으로 확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건설사 등에 정책금융 공급을 28조4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보다 5조원 늘린 규모다.지난해 말 터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자금 경색 위기는 벗어났지만, 미국의 통...
2023-03-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 “패스트 트랙으로 허위사실 유포·시세조종 막는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검찰(총장 이원석)이 올해도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신속·엄정 대응하겠단 ...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ESG 금융 추진단’ 구성… 김소영 부위원장 “ESG 금융제도 전반 대폭 정비”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이 17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금융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ESG 금융제도를 전반적으로 대폭 정비하...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