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 건전성 제고,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계심 가질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2기의 상호관세 부과 등의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 ‘국가 위험관리자 및 위기대응 관리자로서 부여된 임무와 역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복현 원장은 “주...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상법 개정 직 걸었던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 "금융위원장께 입장 밝혀…만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후 "금융위원장께 연락을 드려서 제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
2025-04-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5.7조 매출 과대계상' 한국투자증권 회계심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5년 간 사업보고서 상 영업수익(매출)을 과대 계상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회계심사에 착수했다.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한 자본시장 현안 기자 브리핑...
2025-04-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마이데이터 사업자 CEO 간담회…"개인신용정보 철저한 관리 필요"
금융감독원이 중소형 핀테크사 마이데이터 사업자 CEO(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따른 개인 신용정보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또 내부통제 강화도 강조했다.금감원은 20일...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중점 심사…"신속 심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 심사한다.금감원은 20일 "금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는 증자 규모가 크고, 1999년 이후 첫 유상증자인 점을 고려하여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할 계획이...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은행 여신 관리 집중 점검…내부통제 미흡 엄정 대응”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은행업권 임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실물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한 은행권과 감독당국의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 박충현 부원장보는 11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
2025-03-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감독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원 채용…10명 이내
금융감독원이 회계사, IT 전문가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4일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모집분야는 회계사(6명 이내), IT(4명 이내)...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JT저축은행,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융감독원장 표창 수상
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표창을 수여받은 강재훈 JT저축은행 감사팀장은 1사1교...
2025-02-2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금투사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방지 수시·기동검사 중점…CEO레터 발송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 회사들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조인다.검사 결과 내부통제 유의사항에 대해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자체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CEO 레...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2025년 연간 738회 검사 계획…올해부터 빅테크 정기검사
금융감독원이 올해 정기·수시 검사로 연간 738회 검사를 계획 중이다.특히, 빅테크(대형 전자금융업자)에 대해 올해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금융감독...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당 사익편취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자본시장 연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안 검토 [2025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 기조를 유지한다.사모CB(전환사채) 악용, 공개매수 직전 급등 종목 등 혐의가 포착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대형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생산적 금융·국민자산 증식 일관 추진" [2025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엄중조치 방침 등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기로 했다. 또 생산적 금융지원 및 국민자산 증식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로...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이재용 2심 무죄'에 "사법부 판단 존중…공소 담당자로서 국민께 사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법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 "공소 제기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금리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도…기업 자금조달 실태 종합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기업 자금조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종료 후 이날 오전...
2025-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PF사업장 플랫폼 및 합동 매각으로 건전성 제고 이뤄낼까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PF사업장 정보공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그간 부동산PF 사업장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저축은행 업권이 플랫폼 활용을 통해...
2025-01-2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외국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韓 금융시장 복원력 믿고 영업 매진해 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외국계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한국 금융시장의 복원력과 정책당국의 역량을 믿고 영업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에서 외...
2025-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반쪽짜리 법안 비판도…전문가 "금감원 감독기관 이관 필요" [새마을금고 혁신 첫 발 (3)]
새마을금고의 대대적인 혁신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공포한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반쪽'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내부통제를 강화하기엔 턱없이 모자란다는 이유다. 이는 당초 혁신안에 담겼던 지배구조 개...
2025-01-11 토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조직·인사 배치 마무리 진용 구축…'디지털·IT 부문' 시동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연말 연초 정기 인사와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부서장급 등 인사 폭이 컸다. 조직개편에서는 디지털·IT부문을 신설했고, 인력을 중점 배치했다.'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등을 거치며...
2025-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최 권한대행에 사법적 부담 적절치 않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한 사법적인 부담까지 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신년 인사를 위해 금감원 기자실...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국민 노후생활 안전판 연금자산 감독 적극 [초고령사회, 금융을 외치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업권 사업자 감독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 노후생활 안전판인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감독하고 있다.연금상품 정보 제공·수수료 체계...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 해야" [2025 범금융 신년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상황에 동요 말라…시장안정 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현 정치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한치의 업무공백 없이 시장안정과 현안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전날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이뤄진 ...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시장 변동성 확대에…금감원 "은행·보험 규제 합리화 검토"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압력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 등의 유동성 및 건전성 관련 규제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환율급등 등...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