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싱가포르 최대 리조트와 맞손 ‘VIP 고객 경험 차별화’
현대백화점은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싱가포르와 양사간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들에게 태국과...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K브랜드 앞세워 일본 시장 본격 공략
현대백화점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린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던 K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반응을 토대로 올해는 행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현지 시...
2025-04-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로봇청소기’ 앞세운 드리미, 국내 오프라인 시장 집중 공략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리지(Dreame technology)가 오프라인 채널 가속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드리미는 올 상반기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 등...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백화점, 제주도와 손잡고 현지 관광 산업 활성화
현대백화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도 내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제주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제주도청과 ‘제주 관광‧기념품 산업 및 지속 가능...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아울렛 진출 10년새 10배 성장 “사업 확장 박차”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 및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도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2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영업익 2842억 6.4%↓…백화점 일회성 비용에도 ‘선방’
현대백화점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42억원으로 전년보다 6.4%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백화점 사업부문은 통상임금 등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매출액은 4조1876억원...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56개국 여행객 방문한 더현대 서울,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 높인다
더현대 서울이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현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글로벌 투어 서포트’ 서비스를 공식 운영한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에 예술작품 구경오세요” 현대백화점, ‘아트 마케팅’ 박차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대구 1층 더스퀘어에 5월 31일까지 세계적인 예술가 듀오 ‘루시+호르헤 오르타’의 대표작 ‘구름의 메테오로스Ⅱ’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름의 메테오로스Ⅱ가 국내에 전시되는 건 이번...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턱시도 입고 불꽃 든 정지선 회장, 직원들과 ‘포토카드’ 이벤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턱시도 차림의 이색적인 모습으로 직원들과 만났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가상 이미지로 등장하는 디지털 포토카드를 통한 만남으로, 새해 기운을 북돋고 직원들의 한 해 시작을 ...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리뉴얼 오픈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조성”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지상 3층 전체 면적 중 절반가량을 리뉴얼해 3530㎡(1068평) 규모의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패션, 잡화, 완구 등...
2025-01-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2024 유통결산-백화점] 지방점포 철수·리뉴얼 강화…성장침체 속 ‘신세계’ 굳건
올해 백화점 업계는 유독 변화가 큰 한 해였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방점포를 철수하거나 리뉴얼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주면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2024-1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패션 협력사와 ‘기후변화 TF’ 출범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로 인한 패션업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패션 협력사 및 한국패션산업협회와 머리를 맞대고 기후위기 돌파에 나선다. 올해 들어 유독 예측 불가능한 날씨로 인해 판매 전략 수립에 어려...
2024-1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문화센터도 AI 시대 동참…현대백화점, 첫 강좌 개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목동점‧중동점‧울산동구점과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7개점에서 내년 3월까지 AI·코딩 카테고리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열리는 클래스는 ▲인기...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딥테크 스타트업 상생 협력 강화…“동반성장 기회 마련”
현대백화점이 딥테크(Deep Tech)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AI(인공지능), 로봇, 친환경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마련해 차별화된 소...
2024-11-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3분기 백화점·면세점 사업 부진…지누스 나홀로 선전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2.7% 감소한 6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86억원으로 3.2% 줄었다. 커넥트현대 부산의 리뉴얼 공사로 인한 영업 중단과 따...
2024-11-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8m 트리 위로 열기구 날아” 더현대, 올해도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 ‘예약’
3년째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을 테마로 고객들과 만난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백화점은 유...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14년만 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14년 만에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10개 상장사 2년 연속 ESG 평가 ‘통합 A 등급 이상’ 획득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10개 상장 계열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12개 상장 ...
2024-10-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디즈니 스토어’ 팝업 첫 선…접점 확대
현대백화점은 디즈니 스토어 첫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지난해 4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 스토어 운영권 계약을 체결한 뒤 주요 점포에서 디즈니 스토어를 운영해 온 현대백화점은 팝업 매장을 활용해 ...
2024-09-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美 설계사 겐슬러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모델링
이지스자산운용이 신도림 디큐브 시티 리모델링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내년 백화점 철수로 슬럼화 위기에 놓인 신도림 디큐브시티를 세계적인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함께 리모델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2024-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百, 부산에 없는 신개념 리테일 ‘커넥트현대’ 6일 그랜드 오픈
현대백화점이 부산광역시에 새로운 리테일 공간인 ‘커넥트현대’(CONNECT HYUNDAI)를 선보인다. 커넥트현대는 ‘사람, 장소, 문화를 연결하는 플레이그라운드’를 표방하며,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제시하는 지역 특화...
2024-09-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업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7억 와인·인기 디저트·샘플러 등 ‘다양’
백화점 업계가 일제히 올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선물 트렌드는 초프리미엄 상품과 함께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 등이다. 최근 디저트 열품이 지속됨에 따라 디저트 선물세트가 나왔다는 점도...
2024-08-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영패션’ 집중한 현대百, 2분기 장사 잘했다…'나홀로 영업익↑'
올해 2분기 백화점 업계 우등생은 현대백화점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인 롯데와 신세계가 F&B 리뉴얼에 공을 들일 때 영패션·스포츠 등 상품 MD 강화에 집중한 결과다. 현대백화점은 일찌감치 주력점포인 판교, 더현대...
2024-08-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