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리뉴얼 오픈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조성”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9 16:12

지상 3층에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조성
가족고객 단위 위한 대규모 공간 마련
계절·날씨 구애받지 않는 인도어몰 구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지상 3층 전체 면적 중 절반가량을 리뉴얼해 3530㎡(1068평) 규모의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패션, 잡화, 완구 등 17개 유아동 브랜드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 예술 창작 및 체험 공간인 ‘모카플러스(MOKA PLUS)’,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놀이 교육 브랜드 트니트니의 아울렛 1호점 ‘트니트니 플러스’ 등의 다양한 키즈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 중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이 운영하는 모카플러스는 다양한 재료로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랩’, 그림책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서재 ‘아트 라운지’, 모카의 상징인 빨간 버스를 타고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모카 오브젝트’ 등 3가지 존(zone)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부터는 문화적 문해력을 높이고자하는 모카의 교육 철학을 담은 ‘모카와의 세계여행-스페인’ 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패브릭 소재 음식 모형으로 스페인 요리를 만드는 놀이와 예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회전목마 놀이기구도 설치돼 있으며 가족단위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상시 팝업스토어 존과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팝업 존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송도에 위치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 ‘남극탐험대’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명예 남극대원이 돼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남극을 지키는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야외 공간을 통과할 필요 없이 지하주차장과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인도어몰 구조로 방문객은 계절이나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우리 아이 상상력 놀이터, 우리 가족 행복 라운지’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으며, 유아동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큐레이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서남부 상권을 대표하는 패밀리 특화 리테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 및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