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추론 모두 지원…카카오, 한국형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모두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을 5일 공개했다. 이번에 신규 공개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v-4b-하...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우'·외인 '카카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29일~2026년 1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역량 증폭…1+1이 2를 넘는 담대한 도전”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쇄신·실적 모두 잡은’ 카카오 정신아...올해 재신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그룹 재편과 실적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올해 재신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정 대표가 카카오의 실질적 리더십 ...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위한 저작권 온라인 교육 영상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이모티콘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에 VOD 형태로 공개되며, 이모티콘 창작에...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정부 사업용 GPU 2040장 구축 완료…“연내 목표 초과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정부 주도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최신 GPU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인공지능(AI) 연구 및 개발 환경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집중 vs 업스테이지 확장…‘다음’으로 여는 AI 시너지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양사 간 AI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카카오의 경영 집중 전략과 업스테이지의 데이터 확보 욕구가...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서 최고 등급 ‘S’ 획득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 기관으로 선정, 올해는 특히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농축수산물 1500톤 판로 지원…카카오메이커스, 연말 결산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올해의 성과를 정리한 ‘2025 메이커스 연말 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임...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톡 ‘챗GPT 포 카카오’ 활용한 ‘메리톡마스’ 캠페인 진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연말을 맞아 이용자들이 따뜻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 ‘메리톡마스(MERRY TALK MAS)’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카카오가 ‘챗GPT 포 ...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나나-2’ 오픈소스 공개…“에이전틱 AI 구현 최적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허깅페이스에 자체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 라인업을 선보인 이후 경량 사이즈의 모델...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2025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개최… 상생 강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6일 주요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2025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2025 Kakao Partners Connec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2025-12-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톡 친구탭 첫 화면 친구목록으로 복원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탭을 이전과 같이 친구목록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이날부터 진행한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친구탭에서 기존 친구목록을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의 업데이트(버전 25.11.0)를 이...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단체 사진도 AI로 만든다…카카오, ‘카나나’ 신규 업데이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프렌즈,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복심이는 라이언, 춘식이에 이어 공개되는 카카오프렌즈의 10번째 캐릭터다. 늘 몸을 떨고 있는 작...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생태계 확장’ vs 카카오 ‘이용자 잠금’…각기 다른 음원 전략
음원 시장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동맹 전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 제휴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카카오는 국내 통신...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어에 최적화”…카카오, 멀티모달 언어모델 2종 성능 공개
카카오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 최신 멀티모달(Multinodal)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2일 테크블로그를 통...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기반 광고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AI’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 AI(이하 모먼트AI)’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먼트 AI는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광고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
2025-12-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내년 전국 20여곳 돌며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소비자재단・카카오임팩트와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 기...
2025-12-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성과…소상공인 7만4000명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2025-12-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사업자 관리 채널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
2025-12-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대상 ‘AI 루키 캠프’ 시작…참가자 모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내년 2월에 개최된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카카오, 헬스케어 놓고 펼치는 ‘각자 승부수’
카카오와 네이버가 모두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방향은 달랐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을 차바이오그룹에 넘기며 전략 투자 방향으로 선회한 반면, 네이버는 의료 데이터와 관련 기술...
2025-11-2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