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美서 광폭 행보…트럼프 주니어·리플렉션 AI 등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한데 이어 16일~18일 플로리다와 로스엔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2025-12-21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백악관 핵심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현지시각)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행사에 참...
2025-12-14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 참석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미등기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이마트는 미등기 임원 이모씨를 배임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임 혐의 금액은 114억 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0.09% 규모다. 이마...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이사회 빠진 정용진, G마켓서 등기 올린 사연은
12년간 이마트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4년 전 3조4000억 원에 사들였던 G마켓이 그룹의...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알리바바 JV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
2025-11-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8개사 대표 교체…박주형·문성욱 대표, 사장 승진
신세계그룹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진행된 가운데 8개사 대표가 교체됐다. 백화점 계열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사 모두 비슷한 수준...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Q 영업익 216억 흑자전환…오프라인 ‘선방’·온라인 ‘울상’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 매출액 7조39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62억원 개선, 흑자전환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탄탄한 실...
2025-08-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사이버 렉카에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한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
2025-06-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카타르 군주 만찬서 트럼프와 만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카타르 군주가 정 회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셰이...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의 ‘절치부심’, 성과로 증명…이커머스는 갈 길 멀다
이마트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방위적 수익성 개선 작업과 본업 경쟁력 강화가 그 토대가 됐다. 여전히 침체돼 있는 유통업계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강력한 체질개선 작업이...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전방위 수익성 개선 작업 효과’ 이마트, 영업익 238%↑…8년 만 최대 실적
이마트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가격, 상품, 공간 등 전방위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238.2% 증가한 1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연결기...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승계작업 마무리 단계 접어든 신세계, 이명희 ‘총수 지위’는 유지
신세계그룹의 승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지분 증여...
2025-05-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트럼프 주니어 숙소 ‘조선팰리스’ 주목…정용진의 야심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머무르는 숙소 조선팰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조선팰리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1년 선보인 야심작으로, 6성급 호텔에 준하는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한다. 최상...
2025-04-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회장 초청으로 29일 방한…재계 면담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29일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의 통상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트럼프 주니어의 개별 면담이 이뤄질 예정이...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초청” 트럼프 주니어, 다음주 방한…韓 재계인사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내주 한국을 방문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
2025-04-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선택한 이유 두 가지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이재용(56)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왜 역사학을 선택했을까? '인문학 부재의 시대'에 더 궁금해진다. 유력한 설은 할아버지의 영향이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
2025-04-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세계그룹,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구호물품 지원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
2025-03-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 흑전에도 연봉 삭감 ‘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줄어든 연봉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8일 공시된 2024년도 이...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1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년 투트랙 전략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8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단기간에 점포...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7년간 신입사원과 만나온’ 정용진 회장 “‘고객제일’ 정신을 실현하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 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母이명희 이마트 지분전량 매수…지분율 28.56%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을 완료했다.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주식 278만7582주(10%)를 시간외매매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정 회...
2025-02-1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소액주주 “밸류업 계획 환영…실질적 이행안 필요”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이마트 밸류업 프로그램에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밸류업’ 이행 계획을 수립한 후 진행 상황을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13일 액트는 “올 초 경제개혁연대와 함께 이마...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