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면 나선다” 신동빈 회장, 12년 만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년 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롯데그룹의 핵심사업 축인 롯데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계 위기를 타파하고자 오너십을 내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되겠다”
롯데쇼핑이 24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하고, 사업...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7일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
2025-03-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칼 빼든 신동빈, 위기의 롯데를 구하라…석 달 만에 ‘수시 인사’ 단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성과를 기반으로 적시·수시 임원 영입과 교체를 하겠다고 밝힌 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인사는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인물들로, 대내외...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6863억원 조기 지급…참여 계열사 26개
롯데가 설 명절을 맞아 11067개 중소 파트너사에 6863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함이다. 13일 롯데에 따...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지난해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고강도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현재 그룹이 놓인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룹이 가진 자산을 ...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 상반기 VCM 개최…경영 전략 논의
롯데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
2025-01-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롯데 신동빈, 9일 사장단 회의 주재…올해 메시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9일 2025년 상반기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1월 18일에 열린 지난해와 비교하면 9일 빨리 개최된다. 최근 유동성 위기설 등으로 곤욕을 치른 롯데그룹의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
2025-01-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체질개선으로 재도약 토대”…롯데,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 토대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유동성 위기 논란을 겪은 데 따라 선제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자는 게 신 회장의 핵심 메...
2025-01-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유통CEO 2025년 핵심메시지…신동빈 ‘체질개선’·정용진 ‘본업’·정지선 ‘협력’
2025년 새 해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떠올랐다.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사태로 벌어진 대통령 탄핵 정국, 무안공항 참사 등으로 온 나라가 비통함에 빠지면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
2025-0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롯데는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 청년, 영세 사업자 및 실직자 지원,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는...
2024-1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재무건전성 개선 공로 속 유임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임되며 자리를 지켰다. 취임 전 고전하던 롯데건설의 재무건전성 및 실적을 안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는 한편, 건설업계의 녹록치 않은 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바이오·글로벌’로 경영 전면 나선다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함께 겸하고 있는 ‘오너 3세’에 힘을 실어 롯데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바이오산업에 드라이브를 걸...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년 정기 임원인사’ CEO 36% 교체…화학·호텔 대규모 인적쇄신
롯데는 28일 롯데지주 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는 단호한...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벤처스,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나선다
롯데벤처스는 롯데벤처스 재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를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4 L-CAMP JAPAN 2기’ 현지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 L-C...
2024-10-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지원금 기부
롯데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의 수해 복구에 성금 30억동(한화 약 1.6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렌탈, 롯데케미칼 등 18개 계열사...
2024-09-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 찾아 참배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았다. 그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2024-09-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지분 추가 매입 “책임경영 일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추가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유열 전무는 이날 4255주를 매입했다. 주식 매입 비용은 1억...
2024-09-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1조500억 조기 지급
롯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만 2천 개 중소 파트너사에 1조 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전 각종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2024-08-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2024 롯데어워즈 개최…‘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대상 수상
롯데는 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 한 해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2024 롯데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롯데어워즈에서는 영업·마케팅, R&D(연구 개발), AI·DX(인...
2024-05-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미니스톱 통합 막바지…세븐일레븐, 수술대 위에 올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사업 구조개편 체질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김홍철)이 첫 수술대 위에 올랐다. 미니스톱과 통합작업, 수익성·재무구조 악화 등 손봐야 할 곳이 많은 만큼 선...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