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밥캣 실적 감소에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65.5% ↓
㈜두산(대표이사 회장 박정원)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785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5.5% 감소했다. 지난해...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로보틱스·에너빌 합병비율 1대0.043으로 올려..."시장과 적극 소통"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분명히 했다. 다만 소액주주 반발을 산 합병 비율은 재산정했다.두산그룹 사업구조 재편 중심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상현), 두산밥...
2024-10-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에 주주서한…"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재추진 포기 공표해야"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이 두산밥캣 이사회에 두산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표할 것을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5일 두산밥캣에 이 같...
2024-10-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0월14일~10월1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0-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에너빌, 분할합병 재시동…주주명부폐쇄 기준일 내달 10일 결정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그룹 사업구조 재편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일반 주주 반발로 당초 예상보다 시기가 미뤄졌지만 알짜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시키겠다는 당초 ...
2024-09-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 유럽 원전시장 진출 공략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한국의 유럽 원전시장 진출을 공략한다. 2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스코다파워가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2024-09-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포스코인터내셔널, 발행시장 훈풍 속 회사채 흥행 성공...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연내 금리인하 전망 등 자금조달에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트랜시스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증권도 많은 수요...
2024-09-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소액주주 패싱’ 두산, 스스로 발목 잡은 신용도
두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을 수정했지만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두산밥캣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부정적 관찰대상’을 유지했다. 이전부터 두산밥캣에 대한 모기업의 부정적 개입 가능성이 거...
2024-09-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DCM] 두산에너빌리티, 회사채 발행 연기…지배구조 개편 무리수에 '신뢰 흔들'
두산에너빌리티가 회사채 발행을 연기했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된 탓이다. 주력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시가총액은 합산 기준 4조7000억원 규모가 증발했다. 시장...
2024-08-3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에 380MW급 가스터빈 공급...2600억원 규모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과 2600억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993년과 1997년, 2차에 걸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2블록을 고효율...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우리도 간다 동유럽!!"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드디어 꽃피나
최근 30조원 규모 체코 원전 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한 '팀코리아'의 수주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폴란드 수주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탄 방산업계와 유사하게 원전업...
2024-06-0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