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1조 육박…5년 연속 성장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1년부터 5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익 668억 달성…전년比 49%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잠정 실적으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601억 원, 영업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0.5%, 49.2% 증...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북미 매출 1조 시대 열었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전년比 49% 증가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북미와 중동 등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2026-01-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멕시코 LSCMX에 2300억 투자…북미 '에너지·모빌리티' 거점 구축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AI가 여는 부동산 新사이클, AI 데이터센터 유망지 '들썩'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AI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센터 시장...
2025-12-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S일렉트릭, 1329억 美 빅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美 빅테크와 3년간 5000억 규모 버스덕트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납품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S전선...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48억…전년 동기比 17.7%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매출 2328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
2025-10-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분기 최대 영업이익률' HD현대일렉트릭 "유럽 수주 계속될 것"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올해 3분기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 시장 수주 자신감을 드러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3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LS일렉트릭, 8개월 만에 또 공모채…전력기기 호황에 '조달 자신감'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이 이달 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월에 이어 8개월 만에 두 번째 공모채 도전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1일 15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3년물 700억 원, 5년물 8...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G CNS, 베트남서 AI데이터센터 구축한다
LG CNS(대표 현신균)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LG CNS는 12일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한국투자리얼에셋...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국내 기업 최초 해외에 AI데이터센터 짓는다
LG CNS(대표 현신균)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초거대 AI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
2025-08-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한전선, 1100억 규모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1100억 원 규모 40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재생에...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 HD현대일렉트릭 “판가 상향 검토”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HD현대일렉트릭이 판가 상향을 검토한다. 미국발 상호 관세 영향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으로 수주 가격이 높아질 전망이다.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설루션 계열사 HD현대...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머트리얼즈, '전기차 충전소용 ESS' 국내 최초 개발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LS전선과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소 전용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H-ESS)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H-ESS는 전기차 충전소 전력 과부하와 화재 위험,...
2025-05-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153억…전년 동기比 58%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올해 1분기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7일 LS에코에너지는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0%, 58.1% 증가...
2025-05-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에식스솔루션즈, 북미·유럽 변압기용 전선 수요에 생산라인 100% 가동
LS그룹 미국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가 북미 및 유럽에서 급증하는 변압기용 특수 권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와 이탈리아 공장 생산라인을 100% 가동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변압기용 특수 권선은 최근 인공...
2025-03-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 '에너크레스트' 설립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에너크레스트(EnerCrest)'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로 영업익 전년比 50%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LS에코에너지는 5일 2024년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전력 시대 승승장구' HD현대일렉트릭 작년 영업이익률 무려 20%
'신전력 시대'를 맞아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3조323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올렸다. 특히 영업이익 6690억원으로, 무려 2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