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랠리 없나… 테슬라 9% 폭락에 반도체 비관론까지 [뉴욕 증시]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가가 깜짝 상승하는 ‘산타 랠리’(Santa Clausrally)는 없는 것일까? 시장은 2023년을 앞두고 증시가 반등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3대 지수는 또 폭락했다.‘일론 리스크(Risk‧위험)’라 불릴 ...
2022-12-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3대 지수 ‘또’ 하락… 경기 침체 공포 커져 [뉴욕 증시]
미국 증시가 전날에 이어 ‘또’ 내림세를 걸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섬 남쪽 끝에 있는 금융 밀집 구역 ‘월가’(Wall Street) 주요 인사들이 내뱉은 ‘경기 침체’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R의...
2022-12-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3대 지수 상승… 테슬라 7.82%↑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Global·세계적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는 7% 넘게 뛰었다. 다음 달 열릴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
2022-11-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CPI 발표 앞두고 3대 지수, 소폭 내려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Consumer Price Index) 발표를 하루 앞두고 소폭 내린 채 장을 끝냈다.현지 시각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대형 기업 주식...
2022-10-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첫 거래일 반도체주 반등… 나스닥 2%대 상승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급등을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대 상승했다. 정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3대 지수는 더 빠르게 그 폭을 벌렸다. 반도체주 반등 영...
2022-10-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나스닥 등 3대 지수 소폭 반등… ‘기술주 상승’ [뉴욕 증시]
뉴욕 증시가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소폭 반등했다. 특히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지 시각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
2022-09-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파월의 입’ 영향 언제까지?… 美 3대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 [뉴욕 증시]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Meeting)에서 제롬 파월(Jerome Powell) 입을 통해 언급된 통화 긴축 여파가 증시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파월 ...
2022-09-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잭슨홀 ‘긴축’ 여파에 3대 지수 또 하락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최근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Meeting)에서 언급된 통화 긴축 여파에 또 일제히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은 매년 8월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로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Symposiu...
2022-08-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주 내림세 지속… 금리 인상 우려에 나스닥 2.55%↓ [뉴욕 증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Meeting)을 3일 앞두고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또’ 하락했다.특히 한동안 서머랠...
2022-08-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통화정책 갈 길 멀다”… 3대 지수 급락 [뉴욕 증시]
한동안 서머랠리(Summer rally)를 펼치던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예상보다 강한 금리 인상 신호에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머랠리는 주식 ...
2022-08-2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금리 더 올려야”… 3대 지수 하락 마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강력한 금리 인상 의지를 다시 내비치면서 주식시장이 다시 흔들린 것이다.17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경제지표 부진에도 3대 지수 ‘상승세’ [뉴욕 증시]
뉴욕 증시가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에도 상승 마감했다.15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어떻게 나올까… 3대 지수 혼조 마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소비자물가지수(CPI‧Consumer Price Index)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했다. 물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이 지표 결과에 따라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통화 긴축 방...
2022-08-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깜짝’ 고용 증가… 3대 지수 혼조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달 고용이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더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2022-08-0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머스크, 트윗광에서 ‘트윗왕’ 되나… 트위터 인수 둘러싼 3가지 과제
‘세계 최대 갑부’이자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드디어 트위터(Twitter·파라그 아그라왈)를 손에 쥘까?9000만명 넘는 트위터 팔로워(follower)를 보유한 데다 평소 트...
2022-06-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美 연준 선택은 ‘자이언트 스텝’… 물가 잡겠단 의지에 3대 지수 반등 [뉴욕 증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선택은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이었다.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린 것이다. 이는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불어...
2022-06-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중국, 코로나 봉쇄 완화… 아마존 등 대형주↑ [뉴욕 증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완화 소식에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아마존(Amazon·대표 앤드루 제시) 등 대형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회복했다....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경기 둔화에도 고용 시장 강해… 국채금리↑주가↓ [뉴욕 증시]
지난달 미국 신규 일자리 수가 시장 예측보다 크게 웃돌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반면 주가는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오후 12시 44분 ...
2022-06-0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긴축 본격화… 3대 지수, 6월 첫 거래일부터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양적 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6월 첫 거래일부터 하락했다. 거기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고공...
2022-06-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머스크 태양광 사업에 1억달러 투자한 더반 실버레이크 CEO, 트위터 이사회 ‘퇴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에게 인수될 예정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트위터(Twitter·대표 파라그 아그라왈) ...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테슬라, ‘오백슬라’까지 가나…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재산도 98조 증발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 재산이 98조원 증발했다. 그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 주가가 600달러대로 떨어진 결과다.24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날 대비 6.93% 급락한 ...
2022-05-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테슬라·AMD·엔비디아 담은 ELS 2종 공모… ‘최대 27.5% 수익’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글로벌 기업으로 통하는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와 AMD(대표 리사 수),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 등을 담은 뱅키스(BanKIS) 전용...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P500 약세장 진입… ‘머스크 성추행 의혹’에 테슬라 600달러대 하락 [뉴욕 증시]
지난 20일(미국 동부시각) 뉴욕 증시가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우려가 계속된 결과 장중 하락 반전하는 모습을 나...
2022-05-2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