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글로벌 시장서 신재생 수주 확대 '눈길'…올해 누적 56억달러 달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해외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1년 오세철 대표 취임 이후 5년 연속 해외건설 ‘톱3’ 자리를 유...
2025-11-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판교 건설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철골작업자 A씨가 굴착기 사고로 숨졌다. 29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건물의 지하부 공간에서 철골을 세우...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比 5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1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0% 줄어든 3조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조경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 IFLA APR 조경 어워즈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와 부산광역시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경...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빅브랜드 타운, 수요자들 매수 행렬…신규 분양 주목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일명 ‘빅브랜드 타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빅브랜드 타운은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이 적용돼 최신 평면 설계...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현장에서 주택 건설 로봇 5종 시연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로봇 5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 나선 로봇 5종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
2025-10-01 수요일 | 왕호준 기자
KCC, 자사주 전량 소각 대신 선택한다는 방안이...
KCC(대표이사 정몽진)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23% 소각 계획을 밝혔다. 문제는 나머지 77% 가량을 우회적 방법으로 유보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CC는 지난 24일 오전 8시 12분 정규장 개장 직전...
2025-09-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물산, 카타르서 여의도 9배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
2025-09-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원-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에 ‘맞손’
대원(대표 전응식·김두식)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 국내 주거브랜드 ‘칸타빌’로 잘 알려진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김포 북변2구역 재개발 사업장...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삼호가든5차 재건축 수주…7조원 돌파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과 서초권의 대형 재건축 사업을 연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이번 성과로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
2025-08-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 확보…총회서 54% 득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의 마지막 재건축 사업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손에 돌아갔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인 23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
2025-08-24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도급계약 체결…"한강변 최고 랜드마크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우건설 2·3위 유지
2025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2·3위를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 건설업체 중 평...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중시' 삼성·현대·대우·현산 CEO들…'신뢰'로 수주 경쟁
도시정비 시장에서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재건축 현장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발로 뛰는 것은, 그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시장 판도를 뒤...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개발에 박차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의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건설 산업의 자동화 전환과 기술 적용 범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3일 인천시 청라에 위치한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한 스마...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디에이치·래미안·써밋·뉴 자이' 등 아파트 브랜드는 진화 중
최근 건설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 브랜드를 개선하거나 기능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25-07-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변 랜드마크' 성수1지구 수주전 개막, 현대·GS·HDC현산 물밑 경쟁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를 놓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성수1지구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수전략...
2025-06-23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수주 불참…타 구역 검토 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에 공문을 보내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조합의 입찰조건을 검토한 결과 이례적인 대안설계와 금융조건...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입찰보증금 150억원 선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입찰보증금 중 현금 150억원을 입찰 마감 3일 전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개포우성7차 시공자 입찰 공고에 따르면, 입찰 참여 업체는 ...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다시 만난 삼성·현대건설, 2.4조 압구정2구역 불꽃 수주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두고 건설업계 1·2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다시 수주 경쟁을 펼친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기존 1924가구를 철거하고 지하 5층·지상 65층, 2571가구 규모로 재건하는...
2025-06-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뷰'에 수억 차이…삼성·현대·롯데건설 등 한강변 재건축 수주 전쟁
서울 한강변 일대 주요 정비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속 돌입하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강 조망권’ 단지는 높은 주목도와 상징성으로 인해 시공 사실 자체만으로도 회사...
2025-05-31 토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5대 은행과 파트너십…"압구정2구역에 최상 금융조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2구역의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