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박상규 중앙대 총장
신한은행이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갖고,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박상규 후보는 임기를 마친 기존 임상현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자리를 채우게 됐다. 박상규...
2025-03-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신임 사외이사에 금감원 출신 도효정 변호사…규제 대응력 강화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금융감독원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효정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금융감독원 출신 법조인 영입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 및 법률·위험 관리 역량을 보강하려는 전략으로 분석...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차은영·김선엽…경제·ESG 전문가
KB금융지주가 경제와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임 사외이사 2인을 선임한다.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고, ESG와 밸류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된 상황을 고려한 인사로 풀이된다...
2025-02-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사회 역량 강화' 뜻 모은 5대 지주···금감원 '지배구조 평가에 반영' [현장스케치]
금융감독원·금융연수원·은행연합회·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사외이사 역량 강화’라는 큰 목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 밸류업까지 ...
2025-02-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조선 회사 이사회 필요조건 된 ‘여성 법조인’ [이사회 톺아보기]
국내 빅3 조선 3사 이사회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사외이사가 법률 전문가라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면 사외이사 중 법률 전문가를 여성으로 뽑았다는 의미도 된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자산 2조원 이...
2024-09-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임시주주총회 개최…사외이사로 김광태 도계읍번영회장 선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김광태 도계읍번영회장을 비상임이사(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김광태 이사...
2024-07-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高연봉…삼성증권 9000만원대 [금융 이사회 줌人 (4) 사외이사 보수]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사외이사진 평균보수에...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법리스크 관리 집중” GS건설, '기초·내실' 강화[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④]
GS건설의 올해 사외이사 선임은 ‘리스크 관리 강화·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중대재해·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 전반이 사법리스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법조계 사외이사를 강화...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 다시 ‘제로'…女사외이사도 미풍 그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투자업계 여성이사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로...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태광산업, 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주총서 선임…“주주들과 소통 경영”
행동주의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추천한 3명의 사내·외 이사 후보들이 29일 주주총회 문턱을 넘어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로, 태광산업의 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를...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JB금융지주 뜻대로 안됐다…얼라인·OK저축銀 추천 후보 사외이사 선임 [금융권 주총]
JB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을 두고 주요 주주들의 표 대결이 예고되면서 주주총회가 혼선을 빚었으나, 결국 주주 제안 후보들이 JB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교통정리가 됐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28일 전주 본점에서...
2024-03-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연임…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위기를 기회로 삼아 DL이앤씨를 더 발전시키겠다” DL이앤씨가 마창민 대표이사를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안전 최우선과 선별 수주를 중심으로한 올해 경영 방침을 밝혔다. DL이앤씨는 21일 서울 종로구 디타...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주총서 고부가가치·에너지 전환사업 필요성 강조
재임에 성공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주주총회에서 올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 및 에너지 전환사업 선점이라는 핵심 과제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21일(목), 서울 종로구 ...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임 회장 선임·이사 증원…지방금융지주 주총 핵심 안건은?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지방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 공식 설치가 있다. DGB금융지주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을 지주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
2024-03-09 토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화재, 김소영 전 대법관 영입…첫 여성 사외이사 2명 체제
삼성화재가 새 사외이사로 대법관 출신 김소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영입함에 따라 사상 첫 여성 사외이사 2명 체제 구축을 앞두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임...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리딩투자증권, 김충호 대표는 총괄 부회장으로·최규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리딩투자증권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체제를 개편했다.리딩투자증권은 24일 주주총회 뒤 김충호 대표이사 사장을 총괄 부회장으로, 영업 부문 최규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재선임으로 오는 20...
2022-06-2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이사회 의장 ‘한 번 더’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한 번 더 맡게 됐다.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토스뱅크 이사회에서 홍 대표는 만장일치로 이사회 의장을 재선임했다.재선임 이유는 ‘은행의 책임 경영 강화’와 ...
2022-02-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송인창 전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추천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2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송인창 전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농협금융 임추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 시 농협...
2021-12-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에 이은형 사외이사 선임
SC제일은행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회 의장에 이은형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이 신임 의장은 지난 2016년 10월 SC제일은행 사외이사로 선임돼 현재 이사회를 비롯해 감사위원회와...
2021-09-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사외이사로 영입
이르면 올 9월 말 정식 출범을 앞둔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토스뱅크는 이달 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박 전 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임기 2년) 했다...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 위한 사외이사 선임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과 25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