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5조 규모' SK이노 LNG유동화 딜 우협 선정
메리츠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5조원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유동화 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6일 IB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이날 통보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LNG ...
2025-07-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지원…500억원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증권이 메리츠캐피탈의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지원한다.메리츠증권은 9일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400만주를 1주 당 1만2500원에 발행키로 했다. 메리츠증권 측은 "자...
2025-06-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자기자본 성장률 1위는 메리츠, 2위는 한투…키움 영업수익 껑충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자기자본(별도 기준)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으로 집계됐다. 2위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으로 나타났다. IB(기업금융) 경...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김종민 대표, 메리츠式 고속성장…수익다각화 '온 힘'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9)]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메...
2025-05-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이 올해 1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IB(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대체로 균형 있는 실적 분포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메리...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간밤 한때 미국주식 주문 오류 발생
메리츠증권에서 지난 밤 한 때 미국주식 주문 접수에 장애가 발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주식 개장 직후인 전날 밤 오후 10시30분께 메리츠증권에서 미국주식 주문 접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QN키움 생산성 부동의 1위, 미래에셋 톱5 진입…메리츠는 성과보상 호응 [금융권 생산성 랭킹- 증권]
지난해(2024년) 자기자본 상위 26개사 중 1인당 생산성(=연결 영업이익/직원수)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종합증권사인 키움증권은 적은 직원수 대비 지난해 영업이익 '1조 ...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주가 30주로'…메리츠증권, 美 병합 주식 산정 오류에 혼란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병합 주식 수를 잘못 산정해서 거래를 취소하고 혼란이 야기되는 일이 벌어졌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간밤 나스닥 시장에서 MGO글로벌(MGOL)과 헤이드마의 병합으로 헤이드마 마리타임...
2025-0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Super365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원 예상…시너지 위한 장기 투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9일 "내년 말까지 Super365 제로(0) 수수료 프로모션 비용 부담 총액은 최대 1000억원 선으로 예상한다"며 "장기적인 투자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2024년 메리츠금융지...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빅딜' 기업금융 실적 개선, 채권운용수익 껑충 [금융사 2024 실적]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의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수료 무료'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5조원 달성
'수수료 완전 무료'를 내건 메리츠증권이 Super365 계좌 예탁자산 5조원을 기록했다.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Super365 계좌 예탁자산 5조원, 고객수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의 문화’ 메리츠증권, IB 맨파워 강화로 승부수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3)]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1조 클럽' 속속…메리츠증권, 2024년 연결 영업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4 실적]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증권사 영업이익 '1조 클럽'에 합류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의 2024년 연결 누적 영업이익이 1조5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NYSE 차세대 호가 서비스 '필라뎁스' 세계 최초 도입
메리츠증권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차세대 호가 서비스인 ‘필라뎁스’(Pillar Depth)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메리츠증권은 뉴욕증권거래소가 여러 아시아 증권사들의 피드백을 받아 고안해낸 최신식 호가 시스...
2025-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IB통'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상임고문으로 영입
메리츠증권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정영채 전 사장을 IB 담당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기로 했다.정 전 사장은 다음 달 메리츠증권으...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NH 출신 송창하 전 신디케이션본부장 영입
메리츠증권이 송창하 전 NH투자증권 신디케이션(Syndication)본부장을 영입했다.기관 대상 세일즈 업무인 신디케이션 업무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다.메리츠가 부동산금융 중심에서 IB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4주 만에 1조원↑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자산이 약 4주 만에 1조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을 대표하는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
2024-12-13 금요일 | 조해민 기자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올해 7월부터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부사장)를 맡은 지 반년 만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메리츠금융...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슈퍼365계좌’ 국내·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
메리츠증권이 업계 최초로 국내·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및 달러 환전 수수료 ‘완전 무료’를 선언했다.메리츠증권은 오는 2026년 말까지 ‘슈퍼(Super)365 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국내·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및...
2024-11-26 화요일 | 조해민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리테일 부문, 새로운 성장의 축 만들 것"
장원재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3일 "이제는 타 부문에서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을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2024년 3분기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성장·트레이딩 수익 개선…3분기 누적 영업익 7447억원 전년비 23%↑[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기업금융(IB) 성장 및 자산운용(트레이딩) 수익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75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27개 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지속하고 있다.메리츠...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최초' 미국채 3배 레버리지 ETN 전진 배치…"보수 부담↓"
메리츠증권이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에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ETN(상장지수증권)을 전진 배치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에 각각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ETN 6종목을 올해 4월 한...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證 김종민·장원재, ROE 중점 IB & 리테일 최적조합 [금투업계 CEO열전 (20)]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은 올해 ...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