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재입찰 자격 제한’ 법무의견 공개 경위도 논란…수의계약 수순 의혹 확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조합이 조합 법무법인을 통해 받은 법무의견의 질의와 결론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안의 방향성이 ‘입찰 유효성 판단’이 아닌 ‘특정 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성수4지구 조합 지침 철저히 준수…"최고 조건으로 재도전 준비할 것"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마감 하루 만에 유찰 처리되면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롯데건설은 1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대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성수 르엘’에 최고층 전문 설계기업과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에 등답한 '건축 거장'…성수4지구에 하이퍼엔드 선언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롯데물산, 본업 잠식하는 건설·케미칼 리스크…변동금리 설계 대응
롯데물산이 1억 달러 규모 김치본드(달러 표시 채권) 발행에 나선다. 롯데건설과 롯데케미칼 등 계열 리스크는 여전한 상황이다. 변동금리 채권을 통한 자산과 부채 이자구조를 최대한 매칭해 영업외 현금흐름 변동을...
2026-02-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500억원 현금 전액 선납…성수4지구 출사표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마감일(5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부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7000억 규모 자본 확충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1조 수주전’ 본격화…대우·롯데, ‘도시 완성도’로 승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을 둘러싼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가 1조36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간 맞대결 가능성에 무게...
2026-01-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잠실 하이엔드 단지 ‘잠실 르엘’ 높은 관심 속 입주 순항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잠실 르엘’이 입주를 시작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르엘’이 이달 20일부터 입주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새해 마수걸이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원 가락극동아파트...
2026-01-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정 보단 변화 택한 삼성·대우·롯데건설, 병오년 목표는?
최근 건설업계가 원가 상승·수주 환경 악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면서 조직개편을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주요건설사 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회복 ▲미래 먹거리 ▲안전·신뢰 등 키워드...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공간 ‘잠실 르엘’ 오는 20일 입주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특화설계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온기 나눠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이뤄진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
2025-12-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근로자 안전위해 터널공사 양중리프트 도입
롯데건설이 터널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철근 양중 기술을 ‘세종~안성 건설공사(제3공구)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터널 공사 현장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작업 공간이 협소...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막힌 수도권, 살아나는 지방', 매매·전세·거래량 3박자 회복, 주목할 단지는?
수도권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지방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장기간 침체를 겪던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방향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매매가격이 99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한 데 ...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새 CEO에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 내정…“재무건전성 회복”
롯데건설의 새로운 수장으로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내정되면서, 그룹이 당면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롯데그룹은 26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2025-11-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 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