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사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목적 K-ICS 해설서 발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과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 9일 금감원은 해설서를 발간하며 K-ICS의 산출 배경과 결론 도출 근거 등...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급전 필요할 때, 보험계약 해지 말고 보험계약대출 받으세요
금융감독원이 급전이 필요하거나 보험료 납입이 부담될 때 보험계약 해지보다는 보험계약대출 등 다른 방안을 먼저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3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지급받는 해약환급금...
2023-01-0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프로세스 재정비
금융감독원이 경상환자 대책 발표 이후 자동차보험 보상 절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손해보험업계와 공동으로 보상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내년부터 사고 접수부터 치료비 ...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 시 진단서 제출의 의무화된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경상환자의 경우 4주까지는 진단서 없이 보장되지만, 4주 초과 시 진단서상 진료 기간에 따라 보험...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위 “내년부터 자산 1000억 아닌 5000억 이상 비상장사부터 회계 규제”
내년부터 대형 비상장사 회계 규제가 1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된다.내부회계 관리 제도 취약점을 회사가 자진 공시하거나 개선한 경우엔 제재가 감경된다. 회계 부정 신고포상금 지급액도 현...
2022-12-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3분기 보험사 누적 순익 7조7612억원…전년비 1.7% 증가
올해 3분기 보험업계 누적 당기순이익이 7조7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2...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 20억원으로 상향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가 내년부터 2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제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포상금 최고한도를 상향하고 보험금 청구 시 신고 안내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2022-12-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부당 모집 덜미 잡힌 GA…커지는 판매책임 강화 목소리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부당 모집행위가 덜미를 잡히면서 GA 판매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보험업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7일 KDB생명과 신한라이프에 각각 경영유의 ...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대체거래소 도입 첫걸음… 25일 ‘인가 설명회’ 개최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도입 첫걸음으로 오는 25일 ‘인가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
2022-11-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시장안정 목적 대출‧보증‧투자 등으로 인한 손실은 면책”
금융당국이 시장안정 목적의 대출‧보증‧투자 등에 관한 손실은 면책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4일 관련 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 대책이나 정부와의...
2022-11-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노력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을 기록했다.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부 소속 직원 2명이 ‘교육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최고 중소기업‧사회 공헌 은행 선정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아시아 3대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최하는 ‘2021 아시아머니 베스트 어워드 포 코리아’에서 지난해 아시아 지역 최고 중소기업 은행(Best Bank for SMEs)과 최고...
2022-01-0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우대금리 내세운 금융상품 ‘소비자경보’ 주의보… "지급요건 까다롭거나 실질 혜택 미미"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24일 최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금융소비자 민원이 지속되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보를 울렸다.우대금리는 기본금리 외에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등 금융업권 10개사, 기부‧봉사 지원 끊긴 가구에 연탄 20만장 기부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진흥원 등 10개 금융기관과 협회, 금융사가 19일 지난해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기부 및 봉사가 끊긴 연탄 가구 긴급 구호를 위해 약 20만장(1억6000만원)을 ‘밥상공...
2021-11-1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9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금융감독원과 각 금융협회 및 중앙회는 보이스피싱에 관한 대국민 경각심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피해예방 교육‧홍보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전 국민 ...
2021-08-2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은행 BIS비율 16.73%... 코로나에도 건전성 유지
올해 1분기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16.73%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이 가장 높았고, 카카오뱅크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순이었다. 특히 하나은행은 1분기 바젤Ⅲ 최종안...
2021-06-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빚 많은 ‘주채무계열’ 32곳 선정…HMM·HDC·SM 등 신규편입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총 차입금이 1조 9190억원 이상이면서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1억원 이상인 32개 계열기업군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도 주채무계열에서 HMM·HDC·장금...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5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
2021-05-0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5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
2021-05-0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본원 폐쇄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직...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