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특화’에 들썩이는 수도권…역세권 분양단지 살펴보니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교통 특화’ 아파트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교통 특화 아파트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과 함께 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것...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10월 5주 청약] 금리 동결 속 실수요자 중심 시장 재편…전국 5826가구 청약 접수
지난 2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규제 강화와 금리 유지가 맞물린 관망세 속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와 한은의 유동성 관리 기조...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아델스빌1’ 80평, 19.7억 상승한 3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0월 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델스빌1’ 80A평형(243.1㎡)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산인해…20일 특공·21일 1순위 청약 진행
‘회천중앙역 파라곤’ 이 10월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2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17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이른 아침부터 길게 ...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도룡자이 라피크’ 10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10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룡자이 라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지상 26층·4개 동·총 299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75㎡의 중·대...
2025-10-17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서초구 ‘신반포2’ 30평, 19억 상승한 50.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0월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2’ 30평형(93.71㎡) 12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025-10-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0·15 대책에 부동산 대혼란…서울 내 공인중개사들 평가는?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이날 공인중개소 현장에선 규제를 피하기 위한 매수 문의가 크게 증가했고. 거래를 앞...
2025-10-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10·15 부동산 규제 피한 평택…'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눈길
··정부가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서울과 주요 경기권이 대거 규제지역에 포함되면서, 규제를 비껴간 일부 지역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 강남3구·용산을 넘어 서...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시장 얼어붙는다…서울 전역·경기 12곳 ‘토허구역’ 지정 [10.15 대책]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시, 분당구 등을 포함한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이들 지역에선 앞으로 실거주 없이 집을 살 수 없고 다주택자의 경우 취득세·양도세가 중과...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추석 황금연휴 개막…전국 곳곳 ‘분양 나들이’ 기회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지역 곳곳의 유망 단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대체 휴일, 한글날이 겹친 데다, 징검다리 휴일인 10일까지 쉬게 되면 장장 열흘 ...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올 4분기 수도권 약 2만3000가구 분양…주목할 만한 단지는?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4분기 약 2만3000가구(일반분양) 분양을 끝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최근 5년간 분기별 분양물량 가운데 최저치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청약시장에서도...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8월 거래량 4000건 유지…전문가 “추가규제 전 상급지 이동 사례”
“투자보다는 상급지로의 이동 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울 아파트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98건으로 집계됐다. 이...
2025-10-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아델하우스’ 66평, 18억 오른 47.2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3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델하우스’ 66B평형(206.1㎡)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025-09-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힐스테이트’ 44평, 4.15억 상승한 22.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2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힐스테이트’ 44B평형(113.62㎡) 1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9월 5주]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645가구 등장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1만645가구(조합원 자격상실 및 제명세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각 건설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이태원(이테크빌)’ 28평, 18.4억 상승한 2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2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이태원(이테크빌)’ 28평형(73.1㎡)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박원갑 부동산 전문가 “미래 부동산시장, 기후변화·인도어세대 영향 클 것”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기후에 대한 문제가 커지면 커질수록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으로, 결국 사람들이 안전을 이유로 도심을 더 선호 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2025-09-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지막 갭투자 기회에 성동·마포·광진 등 한강벨트 지역 집값·거래량↑
“추가적으로 규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니까. 어떻게 보면 추후 부동산 정책 발표되기 전까지가 마지막 기회라고 인식이 되고 있는거죠. 이 시기에는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와·투자자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민을...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라클래시’ 30A평, 6.25억 상승한 37.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19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래미안라클래시’ 30A평형(71.9㎡) 1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 지방 아파트 1순위 마감 7%...‘똘똘한 한 채’만 통한다
올해 지방권역의 분양 아파트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사례는 전체의 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부터 9월 16일(청약접수일 기준)까지 한국...
2025-09-18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사실상 미분양 없는 경기권… 신규 분양에 귀추 주목
하반기 분양시장에 미분양이 거의 없는 경기권 지역의 신규 분양소식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 이는 꾸준한 주택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
2025-09-18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10월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분양할 예정이다. 1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연세청담파크빌’ 79A평, 14억 상승한 43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1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연세청담파크빌’ 79A평형(242.34㎡) 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