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살아나나…1Q 아파트 매매량 전년比 1.7만건 증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1만7000건 이상 늘어나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은 1분기 거래량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전국 매매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성남시 ‘시범한신’ 62평, 10.45억 오른 24.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6월2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시범한신’ 62평형(171.51㎡) 1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 ‘공작’ 41C평, 8.9억 오른 34.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6월18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공작’ 41C평형(125.75㎡)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2025-06-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직방, HUG와 ‘안심임대인’ 매물 인증 시행
직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HUG ‘안심임대인’ 부동산 매물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안심임대인’은 HUG에서 보증사고 이력이나 전세보증 가입 건수 등 ...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공급 적은데 수요 몰리는 '공세권'…BS한양, 민간특례 공급 본격화
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에 청약자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광주·강원·경북·제주 등 5개 지역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14개 단지(1만1883가구)가 일...
2025-06-1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본격 시동…건설업 “침체된 부동산시장, 반전 기대”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요자 보호와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부동산 정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후보시절 “국가는 주거안정을 책임져야 한다. 시장에 혼란을 줄 규제는 자제...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 '호반써밋2차' 41평, 8.4억 내린 16.6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6월 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거여동 소재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41평(108.81㎡) 타입 2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
2025-06-0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한양5’ 32C평, 12.5억 오른 52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6월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5’ 32C평형(100.5㎡)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 ‘방배우성’ 42평, 6.3억 내린 15.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우성’ 42평(117.19㎡) 타입 7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27일,...
2025-05-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 ‘품림아이원’ 42평, 7억 오른 16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9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풍림아이원(101동)’ 42평형(119.56㎡)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2025-05-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찾아줘 신혼집'…직방, 수요자 맞춤형 아파트 추천
직방이 아파트 수요자 맞춤형 매물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국내 부동산 중개 시장, 특히 아파트 중개 시장은 오랫동안 매물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임차인 또는 매수인이 관심 지역 아파트 단지마...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60대가 가장 많은 건설 현장…외국인 노동자, 필수 vs 불필요 [주기자의 시시비비]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풀...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청담대림이-편한세상’ 37평, 13억 오른 2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첨당동 소재 ‘청담대림이-편한세상’ 37평형(98.47㎡) 1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2025-05-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사업 확대 논의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Djojohadikusumo) 대통령을 예방해,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2025-05-2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효성빌라청담101’ 78평, 38.95억 상승한 11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1일 등록 기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청담101(B동)’ 78평형(226.74㎡) 4층 매물이 113억원에 중개거래되며 일일 최고가 상승폭을 기록...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압구정 현대1차’ 53A평, 58.7억 오른 8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차(12·13·21·22·31·32·33동)’ 53A평형(162.94㎡) 1층 매...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 대구 자산가 운집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옛 대구MBC부지)에 공급하는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는 지난 1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진행됐다. 올해...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부동산 큰 손' 3040이 찾는 초품아...집값 상승 주도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일컫는 이른바 ‘초품아’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12만3169...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실적 개선세 이어간다…600억원 투자 유치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 운영사인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은 지난 7일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원 ...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여의도 '광장' 38평, 12.6억 오른 29.9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동’ 38평형(117.36㎡)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5-05-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5월 1주 청약일정] 대선 전 분양 움직임 분주…전국 6곳 2602가구 접수
조기 대선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기 전에 분양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는 전국 6곳에...
2025-05-02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나라도 차별…40대 울린 부동산 정책 [주기자의 시시비비]
[편집자주]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오름자산운용, 부동산 개발 전문 운용사로 영역 넓힌다
오름자산운용이 기존 금융주선·펀드 중심 구조를 넘어, 부동산 개발 전문 자산운용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곽효진 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부동산 개발∙IB(투자은행)∙투자운용 부문...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