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조3086억원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8일,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서태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상반기 아파트 브랜드 관심도 1위 '이곳'…2·3위 현대·대우건설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올 상반기 주요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요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정부 등 12개 채널 ...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전타입 1순위마감…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44.7대 1
대우건설이 장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가 16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
2024-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1만명 방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1일 개관한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견본주택의 오픈 첫 주말인 22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
2024-06-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직접 뛰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사업 다각화'로 새 먹거리 확보한다
원자잿값 급등 및 국내 분양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건설사들은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정원주 회장을 필두로 한 대우건설의 해외시장 공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정비업...
2024-06-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6월 분양 예정…초대형 브랜드 단지 '눈길'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산성동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을 6월 선보일 예정이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첫 번째로 공급되는 대규모 민간분양인 데다 10대 건설사인 대우건설, G...
2024-05-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곰팡이 논란 ‘당진 푸르지오 클라테르’ 재시공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당진 푸르지오 클라테르’가 재시공 될 예정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푸르지오 클라테르 입주 예정자와 곰팡이가 핀 자재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재시...
2024-05-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엇갈린 건설사 실적…해외수주에 집중한 ‘삼성물산·현대건설’ 빛났다
국내 건설‧부동산업황 침체가 장기화로 건설사 대부분의 건설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의 비중을 늘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2024-05-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대우건설, '파주운정3'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한국토지신탁·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운정신도시대우케이원 제18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파주 운정3지구에 552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착공했...
2024-03-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국내 최대규모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사업’ 수주…4930억원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90번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물류센터인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중국 국영기업과 해상풍력주기기 설치 전용선박 독점 사용 협약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중국국영기업 CCCC Tianjin Dredging China(대표이사 Zhing Wensei)와 지난 1월31일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상하이 호텔에서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 전용선박 강항핑 5...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도 불안전한 주택시장” 현대·대우·SK에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박차
최근 신규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돌파구에 나섰다. 지난 몇 년간 호황으로 효자 노릇을 했던 주택사업은 시장 침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주택...
2024-01-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 공작아파트 41C평형, 3,5억원 오른 26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1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서초가든스위...
2023-11-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프리카 시장 지원사격…나이지리아 광폭 행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해외사업 지원사격이 이번에는 아프리카 시장을 향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정원주 회장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석유부 장관, FCT장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현지...
2023-1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논란 속 대우건설 본입찰…새주인 찾을까
국내 시공 능력 평가 6위 건설사이자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로 유명한 대우건설이 12년 만에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밀실 매각’, ‘졸속 매각’, ‘헐값 매각’ 등 다양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
2021-06-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인수에 아부다비투자청 합류…인수전 ‘후끈’
전 세계의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대우건설 인수전에 합류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부다비투자청은 최근 대우건설 최대주주 KDB인베스...
2021-05-2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대우건설, 대구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6월 분양
대우건설(김형 대표이사)이 대구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1가 22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
2021-05-24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