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방문한 금감원, 공매도 전산화 및 제도개선·불법공매도 조사 협력 논의
금융감독원이 홍콩에서 직접 글로벌 IB를 만나 공매도 전산화 등 제도 개선 관련해서 설명했다. 또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금감원은 함용일 부원장이 지난 16~17일 홍콩 현지에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6월 결론…일부 재개 노력" [뉴욕 I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산화 시스템의 구축 상황 등에 따라 오는 6월 목표로 공매도 일부 재개 추진을 시사했다.이 원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서울시, 부산시, 금융권과 공동으로 연 'INVEST K-FI...
2024-05-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지자체·금융권, 공동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K-밸류업 세일즈 [뉴욕 IR]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지자체, 금융권과 공동으로 미국 뉴욕에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해외투자자들에게 범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알리기...
2024-05-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美 SEC 의장 면담…가상자산 등 현안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을 방문해 가상자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5월 14~15일 미국 금융투자 및 파생상품 금융감독당국 기관인 SEC, 상...
2024-05-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일문일답] 금감원 "글로벌IB, 잔고관리 미흡 나타나…공매도 韓법제 따라야" [불법공매도 전수조사]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의 불법 공매도(무차입 공매도) 혐의 대다수가 현재까지 잔고관리 미흡 측면이 높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글로벌 IB들이 한국에서 공매도 주문을 내고자 한다면 한국 법제...
2024-05-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글로벌IB 불법공매도 적발…총 9개사·2112억원 규모 [불법공매도 전수조사]
글로벌 IB(투자은행)의 불법공매도(무차입 공매도) 전수조사에 나선 금융감독원이 현재까지 적발한 위반 규모가 총 9개사에서 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국내 공매도 거래 상위 글로...
2024-05-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PF 연착륙 신속 추진 필요…시장 불안시 안정책 즉시 집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지연하는 것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질서 있는 연착륙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024-05-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CET1 12% 달성…배당성향 50% 향해 "주주환원 점진 확대"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주주환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년 전 대비 0.59%포인트(p) 높이며 배당 여력을 만들어가고 있다.자사주 매입보다 배당성향 확대가 먼저...
2024-04-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특사경, '파두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파두의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 중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SK하이닉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2024-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달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앞두고 은행권 '볼멘소리' 왜?
금융당국이 다음 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은행의 역할과 인센티브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인센티브로 검토되고 있는 ...
2024-04-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시중은행 전환 앞둔 대구은행, 오늘(17일) 불법 증권계좌 개설 제재 수위 확정
지난해 불법 증권계좌 개설 사고가 발생한 DGB대구은행(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 황병우)에 대한 제재가 오늘(17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
2024-04-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간부, 내부정보 유출 혐의…경찰 수사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금융회사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감원 정보를 민간 금융회사에 빼돌리는 금융위원회...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장 대한상의 강연에 삼성전자·현대차 등 참석…이복현 "기업가치 높이고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노력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 등 대기업에 "기업과 정부가 함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오전 웨스...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만일의 상황 대비해 금융사 현장 꼼꼼히 살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대내외 시장 불안요인에 대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경계감을 늦추지 말고 현장을 꼼꼼하게 살필 것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미국...
2024-04-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레버리지 활용해 ‘성장세’ 탄력받는다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외국인 1분기 15.8조 주식 순매수 '바이 코리아'…역대 최고 수준
올해 1분기 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 규모가 15조8000억원대로, 관련 집계가 나온 1998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3월 기준 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수가 지속됐다. 채권의 경우 3개월만에 순회수 전환했다...
2024-04-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양문석 불법 대출 결과 발표 '관권 선거' 비판에 "이해하기 어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 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위법·부당 대출에 대한 검사를 착수해 잠정 결과를 발표한 것을 두고 선거 개입으로 보는 비판에 대해 "관찰자를 비판하는 방식은 수긍...
2024-04-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양문석 대출 검사 건에 "저 혼자 결정한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대출 의혹' 관련 새마을금고 공동 검사를 지원한 것에 대해 "누구와 상의 없이 저 혼자 결정한 것이다"고 말했다.새마을금고의...
2024-04-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은행권 자체 고정금리 주담대 목표비율 30% 신설
금융당국이 은행 자체 순수 고정금리 대출 비중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은행권 자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목표비율을 30%로 설정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오는 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금융권 주택담...
2024-04-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감독원, 경력직 'A.C.E 전문가' 채용 나서…회계사·IT·변호사·리스크관리 44명 이내
금융감독원이 회계사, IT(정보기술), 변호사, 리스크관리 분야 경력직 전문가를 44명 이내 채용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일 이날 'A.C.E. 전문가' 채용공고를 내고 이달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다고 밝혔...
2024-04-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수 대표, 다올저축은행 1년 더 이끈다…지속가능발전 능력 인정받아
김정수 대표가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로 1년 더 임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 적자를 기록했지만 김 대표의 리더십이 지속가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받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03-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초단타 매매' 관련 증권사 현장점검 착수
금융감독원이 초단타 매매와 관련 수탁 증권사 대상 현장점검에 나섰다.19일 금융당국 및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18일) 신한투자증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금감원은 신한을 포함, 3곳 증권사를...
2024-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생성형 AI 도입하려면"…거버넌스 수립에 초점 맞춰야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국내 은행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AI 개발과 활용뿐만 아니라 정확성과 투명성, 보안성을 토대로 한 거버넌스 수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기업의 리더가 지속해서 AI 중...
2024-03-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