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종투사 10개사 NCR 평균 2144%…대형사-중소형사 착시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개사의 올해 3월말 NCR(순자본비율) 평균이 2100%대를 넘었다. 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NCR이...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빅10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평균 1894%…대형-중소형 '착시' [2025 증권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지난해 순자본비율(NCR) 평균이 1894%로 집계됐다.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행 신 NCR 지표...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고삐…NCR 위험값 실질 차등 적용·부동산 투자총액 신설
부동산에서 모험자본으로 전환을 유도하고자 증권업의 부동산 건전성 규제를 강화한다.부동산 투자 시 NCR(순자본비율) 위험값을 실질 위험수준에 부합하도록 차등 적용한다.‘부동산 총 투자금액’을 자기자본의 10...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에셋 NCR 3000% 돌파…재무건전성 우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9월 말 재무적정성을 보여주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이 3000%대를 넘어섰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 자본적정성 NCR 나란히 최상위…대형·중소형사 양극화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상반기 자본적정성을 보여주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 순위에서 톱10 증권사 중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
2025-08-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1분기 순이익 2조4424억원, 전년동기 수준…대형사 채권손익 개선·중소형사 충당금 환입 등 반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은 2조4424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등 대형 증권사는 금리 인하 등으로 IB부문·채권·외환관련 손익 등 실적이 개선됐다.중소형 증권...
2025-06-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에셋, NCR 선두 각축…대형-중소형 증권사 자본적정성 '양극화'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자본적정성을 뜻하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 순위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중 선두를 기록했다.대형사인 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평균 NCR 1600% '외형 성장'…부동산 쏠림 견제구 속도 [증권사 자본관리 점검]
자본적정성 관리 지표인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은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로 규제 비율(100%)을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NCR 체계 개편은 6월 확정…연결BIS 비율 적용 개선 검토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방안]
오는 6월 증권사의 부동산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 방안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건전성 제도 개편방향을 발표한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10개 종투사 C...
2025-04-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NCR 순항 1위 미래에셋…중소형사는 사수 [2024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지난해 신(新)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중 선두를 차지했다.대형 증권사는 해외투자 리스크 등에 대응하기 위한 건전성 관리...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건전성 지표 사수…미래에셋·한투 NCR 최상위 [2024 3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미래에셋증권(부회장 김미섭, 허선호, 이정호)과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기준 신(新) NCR(순자본비율, Net Capital Ratio)에서 자기자본 톱10 중 선두권을 형성했다.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SK·다올 중소형 증권사, PF 리스크관리…해외투자 종투사 NCR 사수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지주·은행, 보험, 2금융, 증권 등 금융업권별 금리 인하, 새 규제 도입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업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금융당국 권고치 충족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 ...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22분기 연속 순익 1000억 기록 이어가 [2023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부회장 최희문)이 22분기 연속 순익 1000억원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상반기 증권가를 강타했던 차액 결제 거래(CFD‧Contract For Differece)에 대한 선제적 한도 관리로 손실을 줄인 가운데 기업금융(IB...
2023-08-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