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롯데건설, ‘르엘 한강벨트’ 본격 추진…다음 행선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을 털어낸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한강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성수...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3년 만에 설욕한 롯데건설…성수4지구 품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3년 전 한남2구역 패배를 설욕했다.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품은 롯데건설은 하반기 목동 재건축 등 대형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2026-07-05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 공개경쟁입찰…84㎡ 기준가 10% 낮춰
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지난 19일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진...
2026-06-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앤드 브랜드 관심도 2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1위는 OO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국민 관심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공간 ‘잠실 르엘’ 오는 20일 입주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입주 앞둔 잠실 대단지 아파트에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 발송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이달 5일부터 아파트 조합원과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3일 밝혔다. 송파구 잠실에는 총 4500여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
2025-11-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잠실 르엘’ 100% 완판 성공…최고 경쟁률 761.74대 1
롯데건설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이 완판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9월 1주] 서울 ‘대어’ 단지 속속 등장…전국 5623가구 공급
8월 마지막 주 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과천시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분양 시장의 열기를 달궜다. 특별공급 189가구에 3724건, 일반공급 159가구에 8315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총 1만2039건이 몰렸...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지 ‘잠실 르엘’ 본격 분양 돌입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이 단지...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반포12차’ 재건축 도전장 롯데건설, 글로벌 건축 디자인 약속
롯데건설이 신반포12차 아파트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LE-EL'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최고의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디자인 회사인 JERDE와 협업한다. 지난 6일 JERDE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
2023-12-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