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
기아는 준중형 전기SUV 'EV5'를 25일 중국 청두 국제 모터쇼에서 첫 공개했다.EV5는 회사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전기차다.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등 중국외 지역에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EV5 전면부는 수...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의견 내달라, 그래야 변한다"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지난 24일 SK 이천포럼에서 "딥 체인지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며 "구성원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고(Speak-Out, 스피크아웃) 소통하며 전에 없던 변화 과제를 도출하고 방향을 찾아야...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현대차, JD파워 첨단기술 만족도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진행하는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가 1·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조사는 자동차 편의성, 최신 기술, 에너지·지속가능성, 인포테인...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새 수장 헥터 비자레알, 현장경영 시동
GM 한국사업장은 이달초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사진 오른쪽)이 23일 부평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등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비자레알 사장은 차체와 조립, 검수 라인 등 주요 ...
2023-08-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벤츠 회장과 배터리·티맵 협력 확대 논의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23일 SK서린빌딩에서 메르세데츠-벤츠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SK가 밝혔다.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2023-08-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2023 임단협 마무리...14년 연속 무분규
KG모빌리티는 2023년 임금 및 단체 협약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대표이사,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
2023-08-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9월 출시되는 고급형 하이브리드 MPV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니밴 알파드를 다음달 18일 공식 출시한다. 올해 6월말 일본에서 출시된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수입한다.국내에서 시판 중인 토요타의 또 다른 미니밴 시에나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2023-08-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R&D 기술포럼 개막..."SDV 핵심은 기술융합"
현대차·기아는 22일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남양기술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R&D 기술포럼'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 포럼은 현대차·기아 전문연구조직 리서치랩을 중심으로 선행기술 연...
2023-08-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폐PET 원단, 삼성 반도체 방진복으로 재활용
효성티앤씨(대표 김치형)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이 적용된 방진복이 국내에 이어 미국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된다.효성티앤씨는 미국 텍사스주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에 리젠으로 만든 방진복과 방...
2023-08-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맥라렌 아투라,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전시
맥라렌 서울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아트(Art)와 퓨처(Future)를 의미하는 아투라의 미래지향적 이미지가 직...
2023-08-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미·중·일 자동차 격전지 인도...현대차 '퍼스트 무버' 될까
3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한 인도가 세계 완성차 메이커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판매량이 중국의 두 배를 넘긴 현대차도 미래 시장 공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인도는 승용차·상용...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70·80, 미국 충돌평가 최고등급 TSP+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3개 차종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제네시스 ▲GV60 ▲GV70 ▲GV8...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이천포럼 2023 개막..."구성원이 주도하는 딥체인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임직원이 모여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이천포럼 2023'이 21일 개막했다. 올해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딥체인지(근본적 혁신)'를 가속한다는 방침이다.SK그룹은 이날부터 24일까...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970년대 대표 모델 삼발이·브리사 복원
기아(대표 송호성)가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돌아본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내년 5월까지 서울 압구정 Kia360에서 복원 모델을 전시한다.기아는 1944년 자전거 부품 제조사 경성...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부문 경력직 세자릿수 채용
현대차는 21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3일까지 2주간 CTO부문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알렸다.주요 채용 분야는 전동화, 로보틱스(사업화 인력 포함), 수소연료전지, 차량제어, 디자인 등 9개 부문이다. 연구...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소재 달인’ 신학철, 폐플라스틱 80조 시장 정조준 [LG화학 3대 신사업 해부 (2) 바이오플라스틱]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인 LG화학은 역설적으로 ‘탈 석유화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한 곳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영입,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배터리·친환경소재, 신약...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재 확보 나선 최윤호 삼성SDI 사장 "미래 함께 만들자"
삼성SDI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삼성SDI는 지난 18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3 Tech & Career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대...
2023-08-2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SK네트웍스 100% 자회사 편입...내년 1월말 상장폐지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의 지분 72...
2023-08-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산불 피해 하와이에 3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지원에 나섰다. 우선 30만달러(약 4억원)를 기부하고, 차량 구매시 할인 혜택과 할부금 유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현대차 미국법인은 ...
2023-08-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 공장 짓는다...1.2조 투자
SK온(대표 최재원·지동섭)이 포드·에코프로비엠과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배터리 양극재 공장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3사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시 산업단지 내 8만5000평 부지에 총 12억 캐나다 달러(약 1조200...
2023-08-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85%"...4% 디젤은 '조만간'
기아(대표 송호성)가 17일 출시한 중형SUV 쏘렌토 4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는 가솔린·하이브리드·디젤 등 3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주 나온 경쟁 모델 현대차 싼타페 5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가 디젤...
2023-08-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무뇨스 사장, 상반기 보너스만 10억원...CEO 보다 많이 받았다
현대차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이 올해 상반기 10억원어치가 넘는 자사주를 보너스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올해...
2023-08-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서산 배터리공장 증설...1조5000억 투입
SK온이 국내 배터리 전초 기지인 서산 공장에 대규모 증설을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 SK온이 16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맺은 'SK온 투자협약(MOU)'에 따라 회사는 충남 서산시 오토밸리 내 제 3공장을 증설한다. 투자액...
2023-08-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