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7:18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준중형 전기SUV 'EV5'를 25일 중국 청두 국제 모터쇼에서 첫 공개했다.

EV5는 회사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전기차다.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등 중국외 지역에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EV5 전면부는 수직으로 배열된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맵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주간주행등과 연결해 보다 넓고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은 앞·뒤 펜더의 강한 형상과 그 사이 차체 면의 풍부하고 감성적인 면처리에서 느껴지는 극적인 대비감을 강조한다. 기하학적이고 독특한 그래픽의 19인치 가공휠은 풍부한 볼륨과 예리한 패턴으로 시각적 대비를 줬다.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넓고 깔끔한 면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가 조화를 이뤄 넓고 세련된 SUV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대담하면서도 디테일한 형상이 적용된 숄더와 범퍼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당당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전후면 LED 램프는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실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1열 운전석·보조석 사이엔 벤치 시트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트렁크엔 가변형 러기지 보드를 넣었다. 앞부분은 반자동으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고, 앞뒤로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평소엔 수납공간으로, 캠핑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아는 "오는 10월 국내 행사를 통해 EV5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중국에서 만드는 전기차 EV5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