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6902억원..."물류비 안정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4조2302억원, 69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 19.8%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11조4571억원의 매출을 기록...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하이브리드 1.6T 추가"
기아는 카니발 4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신형 카니발은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세타2 기저효과 빼고도 1조 더 벌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46%나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1조2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9.8%에 이른다.현대차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작년 3분기 세타2 엔진...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3조8218억원
현대자동차는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차의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다. 증가폭이 큰 이유는 지난해 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작...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4960억 12% 감소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2023년 3분기 매출 5조9481억 원, 영업이익 49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매출은 역대 3분기 최대 수준이다. ...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1억뷰 돌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를 게시한 지 17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유튜브 조회수는 총 5299만(한국어 538만...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 미국서 대량 양산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2023년 3분기 매출 8조2235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영업이익에는 미국 IRA 세액공제 금액 2155억...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고차 시장 진출...현대차와 다른 점은 '전기 중고차'
기아(대표 송호성)가 다음달 1일 중고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기아는 EV(전기차) 중고차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지난 24일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기아는 25일 서울 세빛...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세대 K5 페이스리프트 공개
기아(대표 송호성)가 25일 K5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더 뉴 K5' 사전계약을 시작한다.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심작박동에서 따온 주간주행등(DRL)을 번개 모양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후면 램...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상희정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지난 16일자로 상희정(사진) 대외협력 전무를 커뮤니케이션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상희정 본부장은 글로벌 화장품 업계 홍보·마케팅과 사업본부장 경...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진 이슈 털어낸' 현대차·기아, 3분기 6.4조 영업이익 기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역대 주가 흐름을 펼쳐놓고 보면 유독 9~10월 하락폭이 컸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 비수기라는 이유 말고도, 세타2 엔진에 대한 대대적인 품질비용이 3분기 실적에 집중...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a2z와 자율주행 시스템 협력 개발 맞손
KG모빌리티는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과 자율주행 차량 제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MOU 내용은 ▲자율주행 기술...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정주영 '중동신화' 재현 나섰다
1970년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사시킨 중동에서, 손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첨단 신사업을 앞세워 '중동신화' 재현에 나선다.정의선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플랜S 핵심직무 경력직 채용
기아(대표 송호성)가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채용은 ▲eLCV비즈니스 ▲고객경험 ▲국내사업 ▲기업전략 ▲CSO(안전총괄) ▲재경 ▲오토랜드 화성의 7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PBV 서비스·솔루션 기획, 생산시스템 구...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 맞수에서 미래차 동반자로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시대를 맞아 소원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전략적 동맹 관계를 견고히 하는 모습이다.삼성SDI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부품협력사, 사우디 SNAM과 공급망 구축 MOU
KG모빌리티는 곽재선 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중동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부품 협력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부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곽 회장은 사우디아라...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동 첫 거점' 사우디 반조립 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중동 첫 생산거점인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짓는다.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CKD(반제품조립) ...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3년 코오롱맨’ 김영범의 아라미드 승부수
국내 다른 석유화학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민도 깊다. 핵심 수출 시장 역할을 하던 중국이 ‘석유화학 자립’을 선언하고 자국 기업 수급률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위기에 맞서 올해부터...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7년 만에 다시 '서든데스' 경고...이유는?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1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회장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의 호텔에서 열린 '2023 CEO 세미나' 폐막 연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최 회...
2023-10-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 투명하게 판다"...24일 공식 진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중고차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1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현대 인증중고차 양산센터에서 팰리세이드·G90 인증중고차를 공개하고 24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유원하 현대차 부...
2023-10-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가장 늦었지만' 기아, 역대 최대 임금인상 잠정안 도출
기아(대표 최준영)가 역대 최대 수준의 임금 상승과 퇴직자 재고용 제도 확대 등을 담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고용세습' 비판을 받은 퇴직자 자녀 우선 채용 조항은 삭제하기로 했다.기아 노사는 17...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중고차 직접 판다...이번달 공식 선언
현대차·기아가 중고차 시장에 드디어 진출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달 안으로 중고차 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한다.중고차 시장은 허위매물, 불투명한 가격정보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컸던 대표적인...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