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 SK온에서 내실경영 도맡은 지동섭 사장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2021년 10월 출범했던 SK온은 2022년도 인사를 통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합류했다. 최재원·지동섭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두 대표간 역할분담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기후위기·사회안전망·저출산 연결과 협력으로 풀자"
“사회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연결하고 협력하면 더 많은 사회문제를 풀 수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 ‘SV(사회적가치) 리더스 서밋’의 기...
2023-09-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6, 미국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는 아이오닉6 동력시스템이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 1995년 시작된 워즈오토 '10대 엔진'은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분야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전...
2023-09-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제조업, 남성문화에서 벗어나야"
최태원 SK회장이 “울산포럼은 제조업 중심 도시라는 울산의 장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울산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포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4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
2023-09-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50만대 생산 복구 '특명'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한국GM이 '새로운 수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 지휘 아래 연간 50만대 생산체제 복구에 도전한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취임한 비자레알 사장은 같은달 23일 부평공장, 30일 보령공장...
2023-09-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효성은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효성 마포 본사에서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소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2023-09-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에도 진출한 BYD 전기트럭, 한국타이어로 달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중국 BYD 1톤 전기트럭 ‘T4K’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T4K는 BYD 블레이드 LFP 배터리를 장착해 긴 주행거리와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한다. 국내 상용차 ...
2023-09-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가장 강력한 맥라렌' 750S 국내 공개
영국 맥라렌은 ‘맥라렌 750S’를 13일 국내 공개했다.맥라렌 750S는 720S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맥라렌 양산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720S를 정교하게 분석해 약 30%가량의 부품을 교체하며...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한화·포스코·코오롱...수소 리딩기업이 펼치는 청사진 'H2 MEET 2023'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전년 보다 26% 증가한 303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는 각국 정부가 탄소중립 정책을 추...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유럽 CS센터 개관...“밀착 지원으로 유럽 고객 마음잡는다”
LG화학(대표 신학철)이 13일 '유럽 CS센터'를 열고 현지 고객사에 자동차·친환경소재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석유화학 노국래 본부장, 프랑크푸르트 부시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인사들이 참석했...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창환 현대차 전무, 한국인 최초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에
현대차·기아는 김창환 전무(사진)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FISITA는 전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05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2023년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특별격려금 250만원, 올해 하반기 ...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ESS 매출 5년 내 3배"...북미 집중 공략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11~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ESS 전시회 'Re+ 2023'에 참가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현지 대규모 생산공장 운영 ▲현지 공급망 체계 강화 ▲차별화된 LFP 배...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딥체인지' SKC, 반도체 패키징 투자 박차
SKC가 화학 사업을 정리하며 확보한 자금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은 반도체 소재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SKC는 미국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인 칩플렛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참여해 지분 약 12%를 확보할 예정이라...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투자 확대...베트남 생산공장 신설
효성첨단소재는 533억원을 출자해 베트남 탄소섬유 생산법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신설법인은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들어서며, 2025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효성첨단...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보조금 없는 한국 전기차, 웃돈 주고 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수익성 일부를 포기해가며 미국 전기차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1대당 인센티브는 각각 2407달러, 1534달러를 기록...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됐다.코오롱플라스틱은 허 대표의 챌린지 영상을 그룹 SNS에 공개하며 임직...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토요타, 아주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아카데미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전동화 자동차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서류 마감 22일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오는 11일부터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알렸다.지주사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굿스프링스 등 6개의 계...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대졸 신입사원 채용...13개 부문 25일까지
기아(대표 송호성)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채용 부문은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Autoland화성 ▲Autoland광명 ▲Autoland광주 ▲파워트레인(PT)사업 ▲제조솔...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동석 부사장, 진땀 나는 데뷔 무대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난항을 겪으며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회사 노무 관리 사령탑인 이동석(59) 부사장 역할에 관심이 모아진다.현대차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사장, 이동...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 하이브리드가 온다 [자동차월드]
일본 불매운동으로 추락했던 일본차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주춤한 사이 하이브리드차(HEV) 인기가 뜨겁기 때문이다. HEV 기술 주도권을 갖춘 일본 토요타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한국 시...
2023-09-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베트남 초등학교에 도서관 선물
효성(회장 조현준)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베트남에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효성은 7일 베트남 중부 꼰뚬성 꼰플롱현 망덴구에 위치한 망덴 기숙형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기증하고 완공식을 열었다고...
2023-09-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