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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6:24

코오롱그룹,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은 오는 31일까지 2주간 집중 봉사주간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주변 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30곳 이상에서 소외 이웃들의 거주 및 생활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충남 보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의 단독주택 단열재 시공, 내부 석고보드 및 외벽 마감 등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코오롱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광복절 기부마라톤 815런을 후원해온 것을 계기로,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현장 인근 사업장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산공장의 임직원은 물론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시공 전문가들도 직접 발벗고 나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기간 내내 그룹사 사업장과 매칭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의 생활시설 개선 작업도 이어진다. 각 사업장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돕거나 수납장, 책장, 전등 등 낡은 집기를 수리·교체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4~25일 양일간 과천과 마곡 사옥 주변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사랑 생활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한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과천시자원봉사센터, 국제로타리클럽과 함께 사업장 인근 저소득 노인 가정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외부 벽화그리기와 벽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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