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AX 경영 전면화…AI 활용 체계 고도화 [보험업계 AX 대전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경영 전략 전면에 내세우며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개편과 업무 체계 재설계를 병행하면서 보험 영업, 보험금 지급, ...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카드 ‘비용 다이어트’…KB국민카드 ‘리스크 방어’ [KB·신한 맞수 대결]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와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업황 둔화 속에서 각기 다른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한카드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투자영업 개선으로 K-ICS비율 개선…보험손익은 부진 [금융사 2025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보험손익 감소라는 부담 속에서도 투자영업 정상화와 이익 체력 회복을 바탕으로 K-ICS비율을 개선했다. 제도 변화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자산 리밸런싱과 비용 ...
2026-02-13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자연재해 직격타 수익성 둔화…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가 작년 폭설,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실적 감소를 직격타로 맞았지만 장기보험 확대와 CSM 성장 등 외형 부문에서는 성과를 냈다. 외형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난 ...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태 디지털 커런시 총괄 “한국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서둘러야”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산의 핵심 조건으로 규제 명확성을 강조하며 한국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수익성 중심 전략 신계약 CSM 15%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신계약 CSM 증가율 15%를 기록하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보험손익 둔화와 손해율 상승이라는 업황 부담 속에서도 가치 중심 언더라이팅 전략...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배당 미실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고려한 결정”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가 아닌, 현재 주가 수준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주 균등 매입 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 달성…주주 가치 제고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며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역시 각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5일 설날 황금 연휴 귀성 차량 증가에…삼성화재·DB손보,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 [보험사 돋보기]
설 연휴 귀성길을 앞두고 자동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사전 점검과 보장 안내를 강화하며 안전 운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통계에서 연휴 전날 대인사고와 인적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2026-02-1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QN신한카드 1위·삼성카드 성장율 두각…하나카드 하위권 여전 [카드사 2025 신용판매 실적]
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론 규제 등으로 카드 결제 본업의 수익성이 제약받는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카드사들의 개인 신용판매액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한카드는 개인 신용판매액 147조원을 넘기며 업계 1위 자리...
2026-02-1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금융 넘어 ‘AI·데이터 기업' 가속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0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건전성 최우선 전략 킥스비율 회복세…순익은 주춤 [금융사 2025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재무 체력 안정화를 이끌었다. 건전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한 만큼, 수익성은 전년대비 하락했다.6...
2026-02-0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 가맹점 190만 돌파…신용카드 수익 성장세 [금융사 2025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 가맹점 190만개를 돌파, 독자 카드 매출 비중도 확대했다. 증가한 독자 가맹점 기반으로 신용카드 수익 성장과 수익성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상품 경쟁력 강화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는...
2026-02-0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법인세 직격타…투자손익으로 방어 [금융사 2025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 감소에 법인세율 증가로 수익 감소 직격타를 맞았으나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순익 하락 폭을 방어했다. 전 보험 부문에서 손해 부담이 커졌지...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연체율·NPL비율 1% 미만 개선…올해 ‘구조 전환·미래 결제’ 가속 [금융사 2025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과 NPL비율을 동반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국민카드는 올해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AI 활용 확대와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기술 선점, 상품·조직 재편...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조직 슬림화 방점에 수익성 주춤…올해 1위 탈환 기대 [금융사 2025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연체율 안정과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등 건전성 회복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달비용 상승과 희망퇴직 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주춤세를 이어가게 됐다. 인건비 부담이 수익성 저해 요인...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톤틴연금보험'·한화손보 '여성 건강보험 4.0',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유사 상품의 확산 속에서 상품 차별화와 시장 선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배타적사용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금과 여성보험 분야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
2026-02-0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기업카드부터 ‘ALL·YOU·NEED’까지… KB국민카드, 상품 브랜드 새단장 [카드사 경쟁력 강화]
KB국민카드가 카드 상품 브랜드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개인카드부터 기카드까지 상품 구조와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카드의 역할과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동반자 금융’ 철학을 강화했다...
2026-02-0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원앱·초개인화·AI로 ‘생활가치 플랫폼’ 도약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0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앞세워 결제 기반 확대…순이익 2000억원대 ‘안착’ [금융사 2025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지난해 대표 여행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를 앞세운 해외 결제·환전 경쟁력 강화와 기업카드 실적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제 기반을 확대하며 2년 연속 2000억원...
2026-01-30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결제·데이터 경쟁력으로 외형 확대·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5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결제·데이터 경쟁력을 앞세워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금융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대카드는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을 방어했고, 신용판매 효율화와 금융...
2026-01-2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