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무디스 신용등급 'A1' 획득…국내 금융지주 중 유일
신한금융지주는 14일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 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상각형조건부자본증...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담대 줄자 신용대출 급증…4월 가계대출 7.3조↑
정부의 각종 가계대출 규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축소되고 있지만 반면 기타대출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14일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 속보치로 발표한 '2018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자료에 따...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스마트뱅킹 가입하고 AI 스피커 받아요"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1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NH스마트뱅킹’에 신규가입하고 로그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픽(Smart Pick)!'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을...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KPGA와 한중일 초청 인비테이셔널 개최 협약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중-일 3국 투어 선수 초청 경기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DS로 사명 변경…디지털 전문기업 도약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지난 11일 사명을 ‘신한DS’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의 새...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진정 1070원 보합 출발
원/달러 환율이 위험선호 심리 압력을 바탕으로 보합 출발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원 오른 1070원에 개장했다. 외환시장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여파로 3%를 웃돌...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동양자동차공업에 50억원 엑시트 사모펀드 투자
IBK기업은행은 엑시트 사모펀드(EXIT PEF)의 제5호 투자업체로 동양자동차공업(주)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50억원이다. 2017년 기업은행과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성장디딤돌 ...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고시' 부활…4대 은행 채용 전년비 400명↑
채용비리 사태 여파로 굳게 닫혔던 은행권 채용문이 하반기에 다시 열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세대간 빅딜'을 시사하며 신규 채용 확대를 독려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필기시험 부활, 외부인사 전형 참여, 임원...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남북경협 열공에 거는 기대
“많이 바쁩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최근 만난 국책은행 연구소장은 바쁘게 전화통화를 마치고서는 자리에 앉으며 인사말로 이렇게 남북 정상회담 얘기부터 꺼냈다. 그는 “금융은 리스크를 등에 진 동전의 양...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회전 금융소비자보호법 다시 탄력받나
6년간 발의와 폐기를 반복했던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제정이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거점 추진과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다만 금융감독체계 개편과 맞물려 있는 만큼 또다시 공회전을 거듭할 가능성도 남...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성식 국회 4차산업혁명 특위 위원장] “‘갈라파고스 데이터’론 핀테크 발전에 한계”
김성식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바른미래당·사진)은 “‘갈라파고스 데이터’로는 핀테크(Fintech)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고립된’ 데이터로는 금융소비자에게 발전된 기술을 통해 금리인하...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월3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5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광주·우리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
2018-05-1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5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5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5-1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3년...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 가입자 500만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출시한 모바일뱅킹 앱(APP) ‘쏠(SOL)’ 가입 고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쏠(SOL)’ 가입 고객은 51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앱 출시 이후 70...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또다시 검찰로…채용비리 격랑에 빠진 금융권
앞서 금융감독원의 은행권 채용검사에서 '무풍지대'였던 신한금융까지 이번에 검찰로 자료가 이첩되면서 금융권의 채용비리 의혹은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금융감독원은 김기식 당시 원장 지시로 지난 4월부터 한 달 ...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부모·남녀·나이까지…은행권 채용비리 의혹 확산일로
우리, KB국민, KEB하나 등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특혜채용 논란 대열에 합류하면서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이 꺼지질 않고 있다. 정치인, 관료, 은행 고액고객으로부터의 외부 추천부터 최근 임직원 자녀 의...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일자리 대출 특판…최대 0.4%P 우대
우리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대출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늘어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대출금리는...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청년 일자리 비상시기, 정부 역할 불가피"
향후 4~5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공공부문이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제민 연세대 교수는 10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학회와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개최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한국경제...
2018-05-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세종시와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와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오후 세종시와 세종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2018-05-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