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봉지 씌우기, ...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홍재은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 “해외사업과 아시아 농업수요 접목”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상무·사진)은 “농협금융은 중앙회·경제지주와 협력해 국내에서의 오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벌 사업과 접목하고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DPR 한달, 은행권 법 변수 대응 진행형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 이후 은행권이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나열식이 아닌 대륙법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픽스·CD금리 법정지표 관리 추진…조작·왜곡하면 제재
이자율스왑(IRS) 거래와 주택담보대출 거래 기준금리가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법적인 금융거래 중요지표로 지정된다. 중요지표 산출 과정에서 부정한 조작과 왜곡이 발...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의혹' 전·현직 행장 기소…이제 법정으로
8개월간 은행권에 격랑을 일으킨 채용비리 의혹이 전·현직 행장 4명을 기소하는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로 이제 법정으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KB금융과 하나금융의 경우 우려됐던 최고경영자(CEO) 기소로 이어지지...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3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6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 '잇자유적금'(자유...
2018-06-1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6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6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6-1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사 산별교섭 이견차 결렬…18일 중노위 조정 신청
금융권 노사 산별교섭이 결렬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대표단교섭에서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오는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2018-06-1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CEO 선임…부동산 사업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리츠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한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FOMC+ECB 영향 1100원선 임박 마감
미국과 유럽 통화정책 결정 영향을 받은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를 보이며 급등 마감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6원 오른 109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주52시간 근로' 조기도입 노사협의에 보폭
은행권의 '주 52시간 근로' 조기도입 관련 노사간 논의가 물꼬를 텄지만 세부안을 두고 의견차가 나타나고 있다.늦어도 결국 내년부터는 도입이 의무화되는 만큼 영업현장에서 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예외 직무 등에...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FOMC+ECB로 상승 압력
원/달러 환율이 미국, 유럽 등 주요국 통화정책 영향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원 오른 1088.0원에 개장, 오전 9시20분 현재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스(Youth) 고객 쟁탈전②] KB국민은행, 온·오프라인에 '락스타' 전진배치
KB국민은행은 2010년 12월 출시한 유스(Youth) 전용 브랜드인 '락스타(樂star)'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에서 20대 공략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1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대중문화 중심지인 홍...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결과 발표 임박에 긴장감
반년 넘게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검찰이 수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정돼 업계에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사실상 채용비리 관련 이슈가 마무리된다는 측면도 있지만, 검찰의 기소 여부 등에...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IT센터 방문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달...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매파적' FOMC에 대출금리 압력…취약계층에 부담
미국 연준(Fed)이 올해 네 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한국 대출금리도 상승 곡선을 탈 것으로 보인다. 취약차주 중심으로 가계대출 상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여 건전성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지고 있다.연준은 1...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미국 금리인상 전망 상향에 변동성 확대 우려"
정부는 미국 연준(Fed)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 전망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상향 조정한데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한미간 금리 역전폭이 확대되더라도 주식·...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서 한인기업 대상 경제전망 세미나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