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전환" 디지털 비전 선포
"미래의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되어야 한다."하나금융그룹은 30일 인천 청라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와 임원이 모인 가운데 김...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석호 기업은행 부행장 등 194명, 3회 금융의 날 포상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 최석호 IBK중소기업은행 부행장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설립에 기여한 양혁승 장기소액연제자지원재단 이사장이 금융의날 훈장을 받았다. 금...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SR 관리지표 31일 본격화…은행 대출받기 깐깐
총부채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31일부터 은행권에 본격 관리 지표로 도입되면서 대출 받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은행들이 신규 가계대출을 취급할 때 '위험 대출' 비중을 따져야 하기 때...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긴급 간부회의 최종구 "증시 안정 위한 컨틴전시 플랜 필요시 가동"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0일 "증시 안정을 위한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비상계획)을 필요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주식시장 변...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 오픈 "외인 근로자, 일요일도 OK"
KB국민은행은 경기 남부 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이 일요일도 이용할 수 있는 '평택 외환센터'를 지난 28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평택 외환센터는 원곡동(안산), 오장동(서울), 김해(경남), 경안(경기 광주시), 의정부(경...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금결원 분산관리 바이오인증 서비스 도입
금융결제원은 Sh수협은행이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 기반의 손바닥정맥인증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전국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ATM)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Sh수협은행은 통상...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200억 펀드 조성 호남 벤처 중견기업 지원
산업은행이 광주·전남지역 유망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산업은행은 29일 광주과학기술원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광주·전남소재 중견기업들과 함께 '광주·전남권 중견기업 오픈이...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은행 예대율 규제 중간목표 설정 검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오는 2020년부터 은행권에 적용하기로 한 예대율 규제와 관련 중간 목표 설정도 검토키로 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6개 지방은행장이 참석한 지역금융 활성화 현장 간담회...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대전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스케일업 기업과 토론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차 부품사 여신 회수 자제 재강조 "선별 지원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은행권의 일방적인 여신 회수 자제를 재차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9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지방은행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산업 금...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카드사 마케팅 외형경쟁…가맹점 수수료 역진성 해결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방안과 관련해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어려운 가맹점에 부담 지우는 구조를 합리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지방은행장 간담...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금융 수혈…내달 1조원 규모 신보·기보 보증 가동
완성차 업체의 수출부진, 내수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정책금융 기관의 1조원 규모 우대보증이 다음달 1일부터 즉시 가동된다.금융위원회는 이달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금융위원장-지방은행장, 지역금융 활성화 협약 한자리에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300명 직원과 타운홀 미팅 "KB금융 비전 논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했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직원 30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그룹 및 계열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에...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해외송금 국가 7→18개국으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가능 국가를 기존 7개 국가서 18개 국가로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싱가포르, 홍콩, 오...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은행장 만난 최종구 "'손쉬운 주담대 늘렸다' 비판 들어야"
지역 현장을 방문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지방은행장들에게 "일부 지방은행들이 지역경제 부진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대출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손쉬운 주택담보대출을 늘림으로써 본연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다...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자체 금고지기 지역대출 많은 은행에 가점
내년부터 은행들이 예금을 모은 지역의 실물경제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대출해서 재투자되도록 유도된다. 금융사에 지역 재투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경영실태평가에 포함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지자체 금고은...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금융혁신법 테이블 오르나
9월 정기국회에서 불발됐던 ‘규제 샌드박스’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이 다음달 국회에서 힘이 실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금융혁신기획단을 신설하며 특별법 제정 추진에 힘써온 금융위원회도 국정감사를 마친 뒤...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GIB, 그룹 자본시장 캐시카우로 육성
[편집자주 : 하나·신한·NH·KB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IB(투자금융)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주 차원의 조직 관리와 계열사 협업, 해외 부문 IB데스크 확대도 눈에 띈다. 각사 별로 IB 프로젝트...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이동환 GIB부문장 “4사 IB인재 통합프로그램으로 육성”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내 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4사(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캐피탈)에서 선발된 예비 인력을 GIB 부문의 인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장은 한국금...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2018년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우리은행은 손태승 행장이 지난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전문경영인(CEO) 학회가 선정한 ‘2018년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장 매입, 토지 분양, 건물 신축, 기계·기구 구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일반 운전자금을 종합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국가혁신클러...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라인'과 맞손…인니 디지털뱅킹 사업 본격화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디지털뱅킹 사업을 본격화한다.28일 KEB하나은행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