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로 연 이자 최대 290만원 절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를 통해 대출을 갈아탄 금융소비자가 평균 연 이자 7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연간 290만원의 이자를 아낀 사례도 있었다.카카오페이는 올해 5월 말 시행된 대환대출 인프라 정...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금융사 협업 추진·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할 것" [2024 신년사]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제휴와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29일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근주 협회장은 "더 많은 금융사와의 협업으로 더 많은...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김영문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자회사만 두 번째 'IB·PF 전문가'
김영문 BNK시스템 대표이사가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적을 옮겼다. BNK저축은행 대표로서 그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직전 BNK시스템 대표를 맡고 있었던 만큼 신임 대표이사에...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PF 불안정성 해소·부실채권 감축 지원할 것" [2024 신년사]
"저축은행업계의 경영안정화 지원에 힘쓰겠습니다."29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여신에 대한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부실채권 ...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원석 대표, 사외이사까지 도합 '10년' BC카드 지킨다
최원석 BC카드(이하 비씨카드) 대표이사가 사실상 3연임에 성공하면서 도합 10년간 비씨카드를 지키게 됐다. 2015년부터 비씨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하며 회사의 각종 현안에 대해 의사결정을 주도해왔던 만큼, 추가로...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벤처기업 위주 정책 환경 만들 것" [2024 신년사]
"벤처기업들이 도전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위주의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29일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성상엽 협회장은 "벤처의 글...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영업규제 개선 이끌어내겠다" [2024 신년사]
"여신금융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영업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겠습니다."29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완규 협회장은 "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이나 신용카드 사용처 확...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정성재 BNK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조직 관리 '능통'
김지완 전 BNK금융지주 회장의 직무 대행으로 일시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정성재 전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9개월 만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했다. 그는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직원 간 상호 갈등...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민간주도·글로벌 벤처투자 환경 조성할 것" [2024 신년사]
"민간주도·글로벌 벤처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29일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건수 협회장은 "민간자금 출자 규제 해소 및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벤처투...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 아동·청소년 우대 '잘파 적금' 출시…금리 최대 7%
하나저축은행이 저출산 관련 사회문제 해결에 나섰다.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아동 및 청소년을 우대하는 '잘파(Z+알파) 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잘파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비상경영체계 구축…조직 슬림화·혁신 조직 신설
신한카드가 내실경영을 위한 비상경영체계 구축과 더불어,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는 2024년 정기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
2023-12-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빌려준 돈 받을 수 있다"…태영건설 워크아웃, 2금융권 영향 '미미'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대형 종합건설사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갚지 못해 28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가운데, 이 파장이 2금융권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
2023-12-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